[대학로 맛집] 소나무길 '돈까스 참 잘하는 집'
대학로 소나무길에는 맛있는 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한번 들러본, "돈까스 참 잘하는 집"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소나무길까지 잘 내려올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잠깐이나마 내려왔을 때, 얼른 사진을 찍어서 간략하게나마 포스팅으로 한번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지도에서 위치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있습니다.
대학로 소나무길에는 맛있는 집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한번 들러본, "돈까스 참 잘하는 집"에 관한 포스팅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소나무길까지 잘 내려올 여유가 없었는데, 이렇게 잠깐이나마 내려왔을 때, 얼른 사진을 찍어서 간략하게나마 포스팅으로 한번 남겨두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지도에서 위치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는 지하철 4호선 혜화역이 있습니다.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가격대는 대충 이러합니다.
1인분에 최소 7000원 이상은 생각을 해야할 듯 하네요.
수저, 포크, 나이프가 가지런히 걸려 있습니다.
우선 가장 먼저 스프가 제공이 되네요.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식사가 나옵니다.
우선, 김치와 단무지부터...
제가 시킨 메뉴는 안심돈까시(히레까스)였습니다.
사진은 그럴 듯하지 안나왔지만,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고구마치즈롤까스입니다.
독특한 메뉴입니다.
이렇게 밥도 있구요.
식사를 맛있게 하면서, 가게 곳곳을 한번 찍어봤습니다.
돈까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곳, 돈까스 참 잘하는 집이었습니다.
대학로 주변의 모든 식당을 한번 다 돌아보는게 목표인데 쉽지는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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