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YAMAHA NX-P100' 개봉기 "뛰어난 휴대성과 편리성, 첨단 기술의 집합체를 만나보자"
소인배닷컴이 데스크탑형 PC를 사용하지 않고, 노트북만 사용하게 된 지 벌써 7년이 넘은 듯 하다. 노트북이 흔하지 않았던 시기부터 노트북을 사용했던지라 나름은 "얼리 아답터"라고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이미 내장이 되어 있는 기능 중의 하나인 "스피커 기능"에 추가로 돈을 주고 투자를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망설여 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특별히 투자를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돈을 더 투자하는 것은 사치스럽게 느껴졌다고 할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가끔씩은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기도 하는 편이니, 한번쯤, 아니 항상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고픈 욕심은 엄청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차에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서 야마하에서 갓 생산된 따끈따끈한 멋진 스피커를 한번 접해볼 수 있었던 것!
사실, 오늘 배송을 받고 조금 사용했을 뿐인데, 야마하 스피커의 매력은 상당했다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 내장 스피커"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기량"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부분들은 우선 제쳐두고서라도, "야마하 스피커"의 개봉기에 집중해보도록 한다.
"야먀하 스피커 NX-P100"
야마하라고 한다면,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유명 밴드들 조차도 큰 공연에서 "야마하" 스피커를 사용하기도 하고, 악기점에서도 "야마하" 브랜드의 제품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음악에 열광하는, 음악에 몸을 담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한다하더라도 "야마하" 브랜드는 충분히 한번씩은 접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심플한 포장의 NX-P100"
약, 오후 2시즈음, "택배요"하는 소리와 함께, 문앞으로 달려나간 소인배닷컴, 갓 배송이 된 "야마하 스피커 NX-P100"을 손에 들고, 이 녀석을 어떻게 한번 요리해볼까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우선 배송을 받았으니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개봉기"를 작성을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을 찍기 좋은 넓은 공간에 이 녀석이 든 박스를 올려두고, 조명도 어느 정도 세팅을 완료한 후! 드디어 개봉을 시작한다.
박스를 하나하나 열어서 보니, 포장이 상당히 심플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예전에 리코 GR 카메라를 구입할 때도 들었던 생각인데,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포장의 영향인지, 꼭 휴대폰이 아닌, 다른 전자기기의 포장에서도 상당히 심플함을 강조하는 듯한 분위기다. 아무래도 이제는 복잡해 보이는 것보다는 단순해 보이는 것이 더 "멋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일까?
"흰색, 검정, 녹색의 세 가지 색을 담고 있는 NX-P100"
야마하의 NX-P100 시리즈 모델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3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화이트, 블랙, 라이트 그린이라고 불리는 세가지가 그들이다. 영어로 하면 그렇게 부를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흰색, 검정, 녹색 세 가지의 색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소인배닷컴이 선택하게 된 제품은 녹색이 되겠다. '녹색성장"이라는 키워드가 대세인 세상이다보니, "녹색"하면 왠지 친환경 제품일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무리가 아닌 듯 하기도 하다.
"버튼 역시도 단순하다."
야마하 스피커의 이번 컨셉, 제품을 단순화 시키기로 작정한 것인지, 포장에서도 그러하고, 스피커의 구성 자체 역시도 상당히 심플한 듯한 모습이다. 버튼이 딱 4개가 보이는데, 정말 단순해 보이는 구성이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전원 버튼, 그리고 옆에는 말풍선 버튼이 있는데, 특별히 "액정"이 없는 모양새이기 떄문에, 버튼을 눌러보면 현재의 상태를 음성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이다. 만약 충전을 하고 있다면, "The battery is being recharged."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친절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옆에 있는 -, +버튼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이 음향을 조절하는 버튼!
"휴대폰 배터리가 사망하려 한다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으로 충전하자!"
이 부분은 약간은 사용기에 들어가야 할 부분인 듯 하지만, 사용기를 작성하기 이전에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이라 한번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에는 독특한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유사시에는 "휴대폰" 배터리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스피커가 주로 어울릴 녀석이 "휴대폰"일 것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커다라고 짱짱한 성능을 가진 스피커를 평소에는 휴대성이 좋은 "스피커"의 기능을 활용해서 음악을 듣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떨어져서 사망하기 직전이 되면, 스피커를 통해서 수혈을 받아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컨셉!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한 발상이 아닐까 싶다. 사진은 소인배닷컴의 아이폰을 스피커를 이용해서 충전하고 있는 모습!
여기까지, 간략하게나마,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의 개봉기를 작성해보았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아직까지는 이 제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것으로 보이니, 멋지고 정확한 정보를 위주로 제품 개봉기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해 보았는데, 과연 그것이 먹혀들었을지는 아직까지는 의문이다. 개봉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앞으로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을 열심히 사용해 본 후에, 사용기를 한번 작성해보도록 할 것이니, 스피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계속해서 다음 글을 읽어주시길 바란다!
소인배닷컴이 데스크탑형 PC를 사용하지 않고, 노트북만 사용하게 된 지 벌써 7년이 넘은 듯 하다. 노트북이 흔하지 않았던 시기부터 노트북을 사용했던지라 나름은 "얼리 아답터"라고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노트북을 사용하다보니, 이미 내장이 되어 있는 기능 중의 하나인 "스피커 기능"에 추가로 돈을 주고 투자를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은 망설여 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래도 특별히 투자를 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돈을 더 투자하는 것은 사치스럽게 느껴졌다고 할까?
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가끔씩은 음악과 관련된 일을 하기도 하는 편이니, 한번쯤, 아니 항상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고픈 욕심은 엄청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던 차에 위드블로그 캠페인을 통해서 야마하에서 갓 생산된 따끈따끈한 멋진 스피커를 한번 접해볼 수 있었던 것!
사실, 오늘 배송을 받고 조금 사용했을 뿐인데, 야마하 스피커의 매력은 상당했다고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노트북 내장 스피커"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기량"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무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른 부분들은 우선 제쳐두고서라도, "야마하 스피커"의 개봉기에 집중해보도록 한다.
"야먀하 스피커 NX-P100"
야마하라고 한다면,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유명 밴드들 조차도 큰 공연에서 "야마하" 스피커를 사용하기도 하고, 악기점에서도 "야마하" 브랜드의 제품들을 많이 접해볼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음악에 열광하는, 음악에 몸을 담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한다하더라도 "야마하" 브랜드는 충분히 한번씩은 접해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심플한 포장의 NX-P100"
약, 오후 2시즈음, "택배요"하는 소리와 함께, 문앞으로 달려나간 소인배닷컴, 갓 배송이 된 "야마하 스피커 NX-P100"을 손에 들고, 이 녀석을 어떻게 한번 요리해볼까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아무래도 우선 배송을 받았으니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개봉기"를 작성을 해야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을 찍기 좋은 넓은 공간에 이 녀석이 든 박스를 올려두고, 조명도 어느 정도 세팅을 완료한 후! 드디어 개봉을 시작한다.
박스를 하나하나 열어서 보니, 포장이 상당히 심플하다는 생각이 먼저 떠오른다. 예전에 리코 GR 카메라를 구입할 때도 들었던 생각인데,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 포장의 영향인지, 꼭 휴대폰이 아닌, 다른 전자기기의 포장에서도 상당히 심플함을 강조하는 듯한 분위기다. 아무래도 이제는 복잡해 보이는 것보다는 단순해 보이는 것이 더 "멋진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 것일까?
박스 구성품은 이것이 전부!
"흰색, 검정, 녹색의 세 가지 색을 담고 있는 NX-P100"
야마하의 NX-P100 시리즈 모델의 블루투스 스피커는 3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화이트, 블랙, 라이트 그린이라고 불리는 세가지가 그들이다. 영어로 하면 그렇게 부를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흰색, 검정, 녹색 세 가지의 색상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소인배닷컴이 선택하게 된 제품은 녹색이 되겠다. '녹색성장"이라는 키워드가 대세인 세상이다보니, "녹색"하면 왠지 친환경 제품일 것 같다는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은 무리가 아닌 듯 하기도 하다.
"버튼 역시도 단순하다."
야마하 스피커의 이번 컨셉, 제품을 단순화 시키기로 작정한 것인지, 포장에서도 그러하고, 스피커의 구성 자체 역시도 상당히 심플한 듯한 모습이다. 버튼이 딱 4개가 보이는데, 정말 단순해 보이는 구성이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전원 버튼, 그리고 옆에는 말풍선 버튼이 있는데, 특별히 "액정"이 없는 모양새이기 떄문에, 버튼을 눌러보면 현재의 상태를 음성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모습이다. 만약 충전을 하고 있다면, "The battery is being recharged."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친절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옆에 있는 -, +버튼은 누구나 짐작할 수 있듯이 음향을 조절하는 버튼!
"휴대폰 배터리가 사망하려 한다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으로 충전하자!"
이 부분은 약간은 사용기에 들어가야 할 부분인 듯 하지만, 사용기를 작성하기 이전에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이라 한번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이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에는 독특한 기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유사시에는 "휴대폰" 배터리로 활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블루투스 스피커가 주로 어울릴 녀석이 "휴대폰"일 것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가 아닐까 싶다. 이렇게 커다라고 짱짱한 성능을 가진 스피커를 평소에는 휴대성이 좋은 "스피커"의 기능을 활용해서 음악을 듣고, 휴대폰의 배터리가 떨어져서 사망하기 직전이 되면, 스피커를 통해서 수혈을 받아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컨셉! 상당히 재미있고, 유익한 발상이 아닐까 싶다. 사진은 소인배닷컴의 아이폰을 스피커를 이용해서 충전하고 있는 모습!
여기까지, 간략하게나마,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의 개봉기를 작성해보았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아직까지는 이 제품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것으로 보이니, 멋지고 정확한 정보를 위주로 제품 개봉기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해 보았는데, 과연 그것이 먹혀들었을지는 아직까지는 의문이다. 개봉기는 이것으로 마치고, 앞으로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NX-P100을 열심히 사용해 본 후에, 사용기를 한번 작성해보도록 할 것이니, 스피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계속해서 다음 글을 읽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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