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풀무원 '얼큰 메밀 우동'으로 우동 한 그릇 "자취생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풀무원 즉석식품 요리!"

[음식] 풀무원 '얼큰 메밀 우동'으로 우동 한 그릇 "자취생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풀무원 즉석식품 요리!"


[음식] 풀무원 '얼큰 메밀 우동'으로 우동 한 그릇 "자취생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풀무원 즉석식품 요리!"

안녕하세요. 한동안 요리에서 손을 떼고 있다가 이번에 풀무원 서포터즈, 풀로거 9기로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다시 강제로 요리에 손을 대고 있는 소인배닷컴입니다. 한때는 요리하는 걸 상당히 좋아했었는데 거의 약 2년동안 요리에 손을 전혀 대지 않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실력과 감이 많이 죽어버린 모습인데요. 이번 기회에 다시 숨어있던 "요리 본능"을 살려내 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풀무원의 "얼큰 메밀 우동"이라는 즉석식품을 가지고 우동을 한 그릇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풀무원 즉석식품, 얼큰 메밀 우동!"

이번에 풀무원 서포터즈를 하면서 받게된 우동 5종세트,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소인배닷컴의 손에 쥐어진 녀석이 바로 "얼큰 메밀 우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입니다. 봉지가 두툼한 것이 왠지 내용물이 푸짐할 것만 같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뒤쪽에 있는 조리법과 영양성분을 한번 살펴봅시다."

이렇게 나름 고급스러워보이는 "즉석식품"을 만들어 먹는 것은 소인배닷컴에게는 처음있는 일인지라, 자연스럽게 조리법을 한번 읽어보아야 할 듯 한 모습입니다. 조리법을 한번 살펴보니 일반 봉지라면과 비슷한 모습이네요. 차이점이 있다면, 건더기 스프를 미리 넣지 않고, 면을 다 끓이고 나서 넣는다는 것! 참고해둬야겠습니다.

영양성분 역시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요즘에는 나름 몸을 만들어 보겠다고, 조금 더 건강해져보겠다고 운동을 하고 있는 소인배닷컴이지라 이런 영양성분에 점점 더 민감해지는 모습입니다. 탄수화물 68g, 단백질 10g이나 포함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단백질에 비해서 지방은 상당히 적은 듯한 모습! 이 정도면, 즉석식품 치고는 괜찮은 편인 듯 한 모습입니다.


"봉지 안에는 2인분이 들어있는 모습"

봉지를 한번 뜯어보니 2인분이 들어있는 모습이네요. 포장이 2개씩 따로되어 있어서 혼자서 먹을 경우에는 두번에 걸쳐서 나누어서 먹어도 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오늘은 우선 1인분만 먼저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물, 2컵을 담고!"

간장이 들어있는 스프를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면을 투척! 면을 투척할 때는 뜨거운 물에 데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휘휘 저어가면서! 면을 적절히 익혀주고... 면이 다 익었다고 생각이 들면, 그릇에 옮겨줍니다.


그리고, 스프를 하나씩 넣어주면! 우동 한 그릇 완성!


이제 맛있게 시식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괜히 맛집을 방문한 것마냥, 사진을 한번 찍어보기도 하는 모습입니다. 이제 대학로의 맛집은 나름 소인배닷컴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무튼, 여기까지 바른 먹거리 풀무원의 즉석식품, "얼큰 메밀 우동"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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