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거의 한달쯤 걸렸습니다...
내심 중간에 분실됐나 싶어서 다시 신청하려 했었는데, 오잉 이게 웬일, 집에 도착해보니 와있더군요.
중요계정이 포함되어있다는데... 포장이 너무 허술한거 아닌가요?
봉투에 든 것도 아니고 저 A4용지 반만한 크기가 전부 더라구요.
실용주의라고 봐야하나? 현 정부에서 벤치마킹 하는게 좋겠군요.
안을 열어봤더니... 에게게... 이게 전부?
정말 필요한 정보만 들어있군요.
어쨌든 PIN번호와 함께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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