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 위닝폰 전화영어 "전화영어 1위 사이트에서 OPIc 준비를"
한국인들에게 영어 공부는 정말 숙원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종목"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영어"를 잘하기만 하면, 상당히 많은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다들 영어를 그렇게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다. 현재 영어 교육분야에 몸을 담고 있는 소인배닷컴인지라, 이렇게 계속해서 영어 교육과 관련이 있는 수업과 같은 서비스를 체험해보려고 하는 편이다. 사실 본격적으로 영어 교육분야에 뛰어들기 직전에 영어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화영어"를 했던 경험이 있다. 당시, 한동안 잃어버렸던 영어 감각을 다시 회복하는데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한번 전화영어는 어떻게 유지가 되고 있는지 궁금해서 수강을 한번 해보게 되었다.
"위닝폰에서 전화영어를 체험해보자"
이번에도 예전에 수강을 했었던 위닝폰이라는 곳에서 전화영어 수강을 마쳤다. 일주일에 10분씩 주 5일로 진행이 되는 수업인데, 이번에도 역시 교재를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다. 어떠한 교재가 있는지 살펴보려면, 온라인으로 접속해서 교재를 하나씩 살펴볼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인데, 아무래도 이왕 전화영어를 하는 것이라면, 시험과 관련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에도 "OPIc"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전화영어로 OPIc 시험을 준비해보도록 하자."
전화영어를 통해서 OPIc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상당히 괜찮을 것 같은 것이, 아무래도 OPIc 시험이 일상회화 능력을 측정하는 수준의 시험인지라, 그다지 어려운 용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열심히 수다를 떨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이다. 그래서 결국 사용하는 어휘량이나 능숙도를 측정해서 점수를 매기게 되는 그러한 시험인데, 이러한 특성에 맞추어 보면, 마치 친구와 이야기하듯이 자연스럽게 줄줄줄 이야기하는 것이 고득점을 맞는 비결이 될 수 있을 것이니, 이렇게 원어민과 함께 오픽에서 등장하는 주제를 두고 이야기를 하면서, 실전연습을 해보는 것이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러한 생각이 든다.
"실제로 OPic 시험은 시험을 준비한다기보다는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말을 능숙하게 하는 것이 고득점을 맞는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이니..."
그러한 의미에서는 정말 언제 어디서든지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전화영어를 통해서 그러한 "일상회화"를 극복하는 것이 시험을 준비하는 것에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수업이 끝나고 나면, 그날의 전화통화 내용을 다시 들을 수도 있고, 성적표도 확인할 수 있다."
아마 이러한 내용은 이제 기본적인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위닝폰에서도 역시 이러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조금은 민망하긴 하지만, 우리가 수화기를 통해서 이야기한 내용을 다시 들어볼 수 있는 파일을 찾아볼 수도 있고, 동시에 그 날의 성적표를 받아들 수도 있다. FEEDBACK 역시도 받아볼 수 있는지라 자신이 전화 통화 중에 어떠한 문법적인 실수를 했는지, 어떠한 발음상의 실수를 했는지에 관해서 알아볼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다.
"포인트는 부수익, 포인트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위닢온 사이트에서 수업을 듣다보면, "포인트"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다. 수업을 듣고 수강평을 남겨도 포인트를 얻을 수 있고, 영어 일기 첨삭 등 다양한 "행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역시 포인트를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모인 포인트를 통해서 추후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으니, 가능하다면 사이트 내에서 활동을 하면서 "포인트"를 쌓아두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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