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 "VOLUME 1"
오랜만에 켄터베리 이야기를 한번 쭉 정리하고 나니, 예전에 시험공부를 위해서 정리해두었던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줄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이것을 그냥 썩히기는 왠지 아쉽고... 그렇다고 딱히 포스팅을 하기에도 조금은 애매한 그러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내가 공부했던 자료를 올려두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한번 포스팅을 해본다. 2011년이었던가, 아마 3학년 2학기 때 들었던 영문학 수업 시간에 이 자료를 교수님께서 수업 자료로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분량이 상당했던지라 상당히 애를 먹었던 그러한 기억이 있기도 하다. 그래도 이렇게 나름 열심히 줄거리를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정리해두었던 탓인지 결과는 좋았으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설,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제인 오스틴이라는 여성작가가 쓴 오만과 편견이라는 소설이 나왔던 시대를 생각해본다면, 당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작품을 쓴다는 것이 상당히 파격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소설 속에서 엘리자베스라는 당시 영국 여성들의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행동하는 케릭터를 만들어서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고 할까? 당시 인생에 수동적이었던 여성의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상을 보여줌으로써, 아마도 작품 속에서 당시 현실 속의 여성 작가들이 푸대접을 받고 있는 상황에 정면승부를 하려 했다는 도전정신이 위대하다고 할 수 있을 듯 하기도 하다.
"내용도 상당히 길고, 상당히 많은 캐릭터가 등장하고 그들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하다."
이 소설이 재미있는 이유 중의 하나는 아마도 일단 적절한 분량이 있기에 재미가 있을 것이기도 하고, 동시에 작품 속에서 정말 다양한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데, 모두가 하나같이 시대상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듯한 캐릭터이기에 그러한 듯 하다. 순종적인 여성상을 보여주는 제인, 그리고 그와는 정 반대의 행보를 보이는 엘리자베스... 그리고, 그러한 엘리자베스와 함께 이야기를 펼쳐 나가는 다르시와 같은 다양한 캐릭터들... 그러한 다양한 캐리터들이 등장한다는 것이 작품의 재미요소를 만들어 내는데 한몫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여기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 간의 관계는 정말 복잡한데... 그래서 이 소설을 그저 재미로 보기에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소설의 내용을 가지고 시험을 치고 공부를 해야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정말 피곤한 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총 3개의 VOLUME으로 이루어져 있고, 총 61장의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 정도면 장편소설은 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 무려 3개의 VOLUME과 61개의 조그마한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는 모습이다. 나름 각각의 챕터별로 핵심 내용을 간락햐게 정리를 해두었는데, 그 내용이 필요한 사람들은 이제부터 집중해서 보길 바란다. 아주 오래전에 시간에 쫓기면서 정리를 한 내용인지라, 설명이 대충 되어 있기도 하지만 말이다.
▲ 작품 속에 등장하는 배넷 가문의 5명의 딸들, 제인과 엘리자베스가 2톱이다.
"VOLUME 1의 줄거리과 핵심 내용, 그리고 QUOTES"
1장 - 어머니(Mrs. Bennet)는 아버지(Mr. Bennet)에게 네더필드로 이사오는 이웃을 한번 방문해보라고 설득한다. 그리고 새롭게 이사오는 인물은 바로 이야기의 또다른 중심 인물이 되는 "빙리(Bingley)", 그리고 그의 친구 "다르시(Darcy)"다.
→ "free indrect discourse", 3rd person narrator, but maybe it implies Mrs. Bennet's world view.
2장 - 키티 기침는 뜸금없이 기침을 하고, 아버지(Mr. Bennet)가 빙리씨를 만나고 온다. 아버지(Mr. Bennet)와 어머니(Mrs. Bennet) 사이에서는 대화가 오가고, 어머니는 절차를 무시하는 아버지(Mr. Bennet)에 대한 일침을 가한다.
3장 - 윌리엄 루카스 경을 통해 빙리씨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빙리씨가 베넷씨의 집을 방문한다. 배넷 씨의 딸들은 빙리씨를 파티에 초대를 하지만, 빙리씨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다. 시내로 가야하기 떄문이다. 이후, 그는 친누이 5명과 사촌누이 1명, 그리고 다르시를 대동하고 무도회장에 나타난다.
Bennets 'landed gentry' → it's bottom of gentry class. (gentry / middle class)
Darcy's thought about Elizabeth. (빙리의 충고에 대한 다르시의 대답)
"She is tolerable, but not handsome enough to tempt me. ... You had better return to your partner and enjoy her smiles, for you are wasting your time with me."
4장 - 제인과 엘리자베스의 대화는 서로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의 주제는 주로 빙리와 다르시에 관한 비교에 관한 내용이다.
Darcy : inherent of wealthy.
5장 - 배넷 가족과 가까운 이웃 중의 하나인 루카스가 등장하고, 루카스 부부의 두 딸과 베넷 양 자매는 파티에 관한 대화를 나눈다. (엘리자베스와 루카스의 첫쨰딸은 서로 친구로 그들의 나이는 27세라고 한다.)
6장 - 롱본의 여자들의 네더필드의 여자들을 방문하고, 빙리씨의 누이 Miss. 빙리는 베넷씨의 딸들 중에서 "제인"과 "엘리자베스"만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인물이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는 엘리자베스를 굉장히 불쾌해 한다. 또한 엘리자베스 역시 샬롯과 대화를 나누고, 다르시는 엘리자베시에 점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엘리자베스와 메리는 서로 피아노를 치지만, 메리의 피아노 연주실력은 뛰어나지만 아무도 듣지 않는다... 윌리엄 경의 주재로 엘리자베스와 다르시가 함께 춤을 출 것을 권유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이를 거절하고, 이로 인해서 다르시의 엘리자베스에 관한 흥미가 더욱 더 돋게 된다.
7장 - 베넷 부인에게 2명의 동생들이 있다는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려준다. 한명은 필립스에게 출가한 여동생, 또 한명은 에드워드라는 런던에서 상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물이다. 갑작스럽게 배넷 가족에게 Miss. Bingley(캐롤라인)으로부터 편지가 오게 된다. 그리하여 제인이 네더필드로 가게 되는데, 이후, 또다시 빙리양으로부터 편지가 오게 된다. 내용은 "제인이 갑작스럽게 감기에 걸려 빙리의 집에서 머물러한다."는 내용이다. 편지를 받고, 엘리자베스, 캐더린, 리디아 셋이 함께 네더필드로 걸어가게 된다. 메리턴에서 둘은 사관 부인의 숙소로 이동하고, 엘리자베스는 제인을 간호하기 위해서 네더필드에 머물게 된다.
8장 - 빙리양은 엘리자베스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나 당시에 꽤 괜찮은 집안의 사람들은 말을 타고 이동을 했는데, 그렇지 않고 진흙 속을 걸어온 것에 대해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것이다. 아무튼 둘은 이야기를 주고 받는데, 주제는 누가 정한 것인지, "교양있는 여자"에 관한 내용이다.
9장 - 엘리자베스가 롱본에 편지를 보내 어머니에게 네더필드를 방문하라고 한다. 이후 어머니가 제인을 찾아오고, 제인의 적당한 병세에 만족한다. 하지만, 다르시가 이 지역을 시골이라고 지칭하는 말에 어머니는 분개하고, 어머니와 함께 한 베넷 가문의 딸 "리디아"는 베넷씨가 무도회를 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책망한다.
10장 - 다르시는 동생에게 편지를 쓴다. 이후 우리는 빙리양(캐롤라인)의 아첨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다. 빙리의 성격에 관한 논쟁을 하기도 하고, 캐롤라인 양과 엘리자베스는 서로 피아노를 돌아가며 연주하고, 캐롤라인은 다르시와 산책을 하러 나간다. 엘리자베스는 허스트 부인과 만나 이야기를 주고 받게 되고, 제인은 슬슬 회복하기 시작한다. (캐롤라인과 엘리자베스가 비교되는 부분이며, 다르시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캐롤라인에 비해서, 전혀 그렇지 않은 엘리자베스의 모습에 다르시는 엘리자베스를 더욱 더 흥미있게 생각하게 된다.)
11장 - 빙리 양(캐롤라인)은 다르시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노력한다. 하지만 그러한 시도는 실패를 하게 되고... 다르시는 그러한 캐롤라인에게는 관심을 주지 않고, 오히려 엘리자베스에게 함께 걸어볼 것을 요청하고, 둘은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대화를 나눈게 된다.
12장 - 제인의 병이 낫게 되고, 제인과 엘리자베스는 다시 베넷가문으로 돌아오게 된다.
13장 -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다. 바로 배넷의 사촌인 "콜린스"씨가 등장한 것이다. 콜린스는 배넷가문에 편지를 보낸다. "그는 현재 목사이며, 배넷 집안의 한정 상속인이라는 내용이다."
His job is clergy (priest), He entails Bennet's property if Mr. Bennet dies.
14장 - 배넷씨와 콜린스가 대화를 나눈다. 이후 콜린스는 혼자 남아 독서를 하던 중, 리디아가 갑작스럽게 끼어들어 주사위 놀이를 함께 하자고 한다.
15장 - 콜린스는 타고난 결함을 가지고 있고, 그는 현재 결혼만 생각을 하고 배넷의 집을 찾아왔다. 외모가 그다지 출중하지 않은 그는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후, 제인과 엘리자베스는 메리턴으로 소풍을 떠나고 그 곳에서, 데니, 워컴, 빙리, 다르시와 만난다. 다르시와 엘리자베스는 서로 얼굴이 하얘지고 빨개지는 모습을 보인다. 필립스 부인은 다음날 그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Mr. Wickham 등장, Wickham의 등장에 여자들은 시선을 빼앗김.
"Darcy, determine not to fix his eyes on Elizabeth."→ Why? is he afraid of betraying Elizabeth? What does he care? pride? or maybe he could be shy.
"Both changed colour, one looked white, the other red." → maybe both means Darcy and Elizabeth. But We don't know who became red or white.
White : fear, embarassment
Red : anger, embarassment, excited.
16장 - 저녁식사 시간, 콜린스, 필립스 부인, 배넷 가문의 딸들, 워컴씨는 함께 식사를 하게 되고, 뛰어난 외모를 가진 워컴은 여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된다. 이후, 어느 정도 친해진 워컴과 엘리자베스는 다르시에 관한 대화를 나누게 되고, 워컴을 통해서 다르시의 혹평에 관해서 듣게 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원래 그는 목사가 될 운명이었으나, 갑작스럽게 목사자리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갔다고 하고, 그와 대화를 나누는 엘리자베스는 워컴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워컴은 다르시 아버지의 양자라고 한다.)
- 워컴과 엘리자베스의 대화
"I have no right to give my opinion." said, Wickham.
"Upon my word, I say no more here than I might say in any house in the neighborhood, except Netherfield. He is not at all liked in Hertfordshire. Everybody is disgusted with his pride. You will not find him more favorably spoken of by anyone." → Elizabeth's reply
...
"This is quite shocking! He deserves to be publictly disgraced." → Elizabeth's saying "ironic statement."
"Some five or other he will be - but it shal not by by me. Till I can forget his father, I can never defy or expose him."
- 콜린스와 워컴의 비교
Collins : Job Charm
Wickham : Job Charm
17장 - 제인과 엘리자베스는 다르시에 관한 대화를 주고 받는다. 그리고 네더필드에서 무도회의 날짜와 시간이 확정된다. 무도회장에서 서로 만나게 되는 그들, 무도회에서는 콜린스가 엘리자베스에게 춤을 청한다.
Why the Author put it to Elizabeth? → To show even good characters have defects, To reveal her own clumsy about this.
18장 - 무도회장에서 엘리자베스는 워컴이 무도회에 올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는 결국 오지 않는다. 대신 그는 다르시와 춤을 추게 되고, 콜린스씨는 다르시 씨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를 한다. (콜린스는 캐더린 영부인의 조카다.) 저녁 식사를 하는 중, 제인과 빙리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 누군가 언급하게 되고, 이를 들은 제인의 어머니는 흥분한다. 그리고 그러한 내용은 다르시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된다. 식사 시간 중, 여러가지 부끄러운 장면이 연출되는 모습이다.
19장 - 콜린스 엘리자베스에게 청혼하지만, 엘리자베스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그를 거절한다.
20장 - 베넷 부인은 콜린스의 도전에 그를 향한 축하메시지를 보낸다. 콜린스 역시 엘리자베스의 거절은 단순한 거절이었다고 착각을 하게 된다. 배넷 부인은 배넷씨에게 엘리자베스에게 콜린스와 결혼하라고 설득시켜달라고 하지만, 배넷씨는 그에게 이러한 말을 던진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엘리자베스는 불행하게 된다." 이후, 배넷 부인은 엘리자베스와의 대화를 단절하게 되고, 콜린스는 영문을 몰라하며,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후, 샬롯 루카스가 배넷 가문을 방문한다.
21장 - 샬롯 루카스가 콜린스의 말에 귀를 귀울였기 때문에 콜린스의 마음은 루카스에게 향한다. 이후 소녀들은 메리턴으로 가게 되고, 메리턴에서
다시 '워컴'을 만나고 "빙리씨의 파티"에 오지 않은 것에 대한 서운함을 전달한다. 이후 그들은 다시 롱본으로 워컴과 함께 걸어서 돌아오고, 집에 도착해보니 캐롤라인 빙리에게서 편지가 도착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인은 편지를 읽는 내내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그 편지의 내용은 바로 "빙리가 하퍼드셔를 곧 떠날 것이고, 이번 겨울에는 돌아오지 않을 예정이라는 내용"이다. 또한 캐롤라인은 제인이 자신의 올케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함께 첨부해서 보내게 되는데, 이를 보고 엘리자베스는 빙리를 다르시의 여동생과 결혼시키려고 하는 캐롤라인의 수작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인은 빙리가 곧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를 하는 모습이다.
22장 - 배넷 사람들은 루카스 댁에서 저녁식사를 가진다. 샬롯 루카스는 콜린스의 청혼을 받아들였고, 루카스의 목표는 이루어진 셈이 되었다. 루카스는 단지 안정되고 싶다는 생각에 결혼하는 것이 늘 그녀의 목표였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콜린스씨는 배넷의 집안에서 떠나게 되고, 이에 사람들은 놀란다. 다음 날 루카스는 엘리자베스를 찾아와 그가 콜린스와 약혼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콜린스는 무려 3일간 2번의 청혼을 하게 된 셈이다.)
"to get married." is making any funny?
Why is it make him the happiest men?
"It was the only prorision for well-educated young women of small fortune, and however uncertain of giving happiness, must be their pleasantest preservation from want."
→ 3rd person narrator says, "omniscient voice" "free indirect discourse"
→ maybe it represents Mr. Bennets thought.
"I am not romantic." Charlotte says...
→ Presenting her character is "realistic"
23장 - 윌리엄 루카스 경은 딸의 약혼 사실을 알린다. 리디아와 배넷부인은 처음에 이를 믿으려 하지 않지만, 엘리자베스의 입을 통해서 다시 이야기를 전달받고, 배넷 부인은 엘리자베스가 모든 화의 근원이라며 "폭발"하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 배넷 씨는 이에 동요하지 않고, 배넷 씨는 콜린스의 감사 내용을 담은 편지를 받게 된다. 빙리는 겨울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마을 곳곳에 퍼지고, 제인과 엘리자베스는 모두 불안에 빠지게 된다. 2주후 월요일에 다시 콜린스는 등장하고, 배넷 부인은 이 사실에 여전히 불쾌함을 표현하며, 동시에 한정상속에 관한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까지 오만과 편견의 1/3 내용에 해당하는 VOLUME 1에 관한 내용이다. 너무 오래전에 간략하게 정리해둔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씩만 수정하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는 중인데, 그래서 그런 것인지, 위의 줄거리를 보면, 내용이 기억날 듯 말듯, 잘 나지 않는 듯 하기도 하다. 아마도 "책"의 내용을 한번쯤은 본 사람들이 이 내용을 보면, "아 맞다. 그랬지..."하면서 생각이 나지 않을까 싶다. 이어지는 VOLUME 2, 3에 관한 부분은 한꺼번에 정리를 하게 되면 너무 양이 많아지는 관계로 포스팅을 잘라서 3번에 걸쳐서 정리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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