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MIN ENGLISH] 의심스러운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OF SUSPICION"

[6 MIN ENGLISH] 의심스러운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OF SUSPICION"


[6 MIN ENGLISH] 의심스러운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OF SUSPICION"


요즘은 정말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는 살아가기가 상당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그러한 시대가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만해도 상당하다.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다음의 다음클라우드, 그리고 구글의 구글드라이브만 해도 엄청난 양의 클라우드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니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의 부작용도 없지는 않다. 유명 연예인들이 이러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잘못 사용하다가 원치 않은 사진들을 유출하는 경우도 있었으니 말이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그러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에피소드가 구성되어 있는 모습이다.



▲ 클라우드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CLOUD OF SUSPICION, 의심스러운 클라우드?"


이번 12월 4일에 발행된 에피소드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한 단어와 표현들을 접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에피소드 역시도 자연스럽게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모습인데, 이번 질문 역시도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다.


"2013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했을까? According to research, how many people had mobile phones in 2013?"


이번의 질문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을까 하는 그러한 문제다. 아마도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사용량을 이야기하고 있는 듯 한데, 이번에도 정답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무려 1.4 BILLION"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BILLION은 10억을 의미하는 뜻이니, 14억명의 사람들이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2014년에는 25%만큼의 숫자가 늘어난 추세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17억5천만명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하도록 하자."


사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크게 다루는 이야기는 없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잘못 사용하면 보안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꼭 상기하면서 사용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그러한 내용을 담은 에피소드라고 할까?


"이번에도 에피소드에서 살펴본 단어를 정리해보면서 포스팅을 마쳐보도록 하자."


이번에도 이번 6 MINUTE ENGLISH 에피소드에서 사용한 단어와 영어 표현들을 살펴보면서 짤막한 포스팅을 마쳐보도록 한다. 순서대로 정리를 해보면 아래와 같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CLOUD : 클라우드 서비스 (애플, 페이스북, 구글 스토어 같은 온라인 서비스들

LEAKED : 새어 나가다.

PRIVACY : 사생활

PASSWORD : 비밀번호

HACKERS : 해커 (타인의 컴퓨터나 시스템에 침입하는 컴퓨터 전문가들)

SAVVY : 지식, 상식

AUTHENTICATION : 입증, 증명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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