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DOG EAT DOG WORLD "서로 먹고 먹히는 경쟁사회"
요즘 돌아가는 사회의 모습을 보면, 정말 무한경쟁 사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고, 경쟁에서 도태되는 기업이나 인물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게 되는 그러한 사회가 도래했다. 그래서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직장을 가지려면 조금 더 부지런히 바쁘게 움직여야 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 조금만 성공했다고 방심했다가는 언제 다른 라이벌에 의해서 먹히는 상황이 발생할지도 모르는 그러한 사회가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니 살벌하긴 하지만... 이제는 생존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먹고 먹히는 경쟁사회를 이야기하는 영어 단어가 있다."
이렇게 먹고 먹히는 현대 사회를 뜻하는 듯한 그러한 영어 표현이 있다. 바로 "DOG EAT DOG"라는 그러한 영어 표현인데, 직역을 해보면 "개가 개를 먹는다."는 표현이 될 것이다. 이 표현애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면 동족상잔의 비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정확히는 서로 먹고 먹히는 경쟁관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표현이 된다. 조금 더 강력한 개가 조금 더 약한개를 짓밟듯이... 언제든지 서로 잡아먹힐 수 있는 그러한 야생과 같은 세계를 나타내는 표현이 바로 "DOG EAT DOG WORLD"라는 표현이 되는 것이다.
▲ DOG EAT DOG WORLD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DOG EAT DOG WORLD, 냉혹한 경쟁사회"
그래서 결국 DOG EAT DOG WORLD라는 표현은 냉혹한 경쟁사회를 나타내는 그러한 표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지금 현재, 세상의 모습을 반영한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현대 사회는 정말 무한 경쟁사회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오늘도 경쟁에 밀려서 도태되지 않고 버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면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도록 하자.
"I am afraid in this line of work it's a case of dog eat dog." (이 직업 세계는 서로 먹고 먹히는 상황인 것 같군.)
"We are operating in a dog-eat-dog world." (우리는 서로 먹고 먹히는 세계 속애서 일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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