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BBC 'WALK ON THE WILD SIDE'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영상] BBC 'WALK ON THE WILD SIDE'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영상] BBC 'WALK ON THE WILD SIDE'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한 때, 페이스북과 같은 곳에서 나돌았던 재미있는 영상, 바로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으로 한동안 많이 돌았던 영상이다. 동물들의 행동에 영어로 더빙을 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면서 우리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주었던 그러한 영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영상의 출처는 바로 영국을 대표하는 방송사 중의 하나인 BBC다. "WALK ON THE WILD SIDE"라는 이름의 동물관련 다큐멘터리에서 가장 웃긴 부분들을 사람들이 편집해서 만든 영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WALK ON THE WILD SIDE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WALK ON THE WILD SIDE, 우리나라로 치면 동물의 왕국 정도가 되려나..."


아주 오래 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야생 동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서 만든 다큐멘터리가 있었다. 이름하여 동물의 왕국이라는 이름의 다큐멘터리였는데 평소에는 잘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세계를 담아놓은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었다. 그런데 영국에서는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서 동물들의 행동에 재미있는 대사를 엮어서 더욱 더 흥미롭게 만든 부분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WALK ON THE WILD SIDE라는 다큐멘터리는 시리즈가 제법 있기에 다양한 버전의 하이라이트 영상이 있는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모두 소개하기는 힘들 것 같고, 우선은 한글자막이 있는 것을 하나 소개하고, 그 다음으로는 가장 긴 편집영상인 8분짜리 영상을 한번 블로그에 담아보도록 한다.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이라는 이름의 영상


▲ 제법 긴 8분짜리 영상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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