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해표 재래김 "간단한 반찬"
이번에도 그다지 의미는 없는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이마트에서 장을 보다가 가격이 적당해서, 반찬거리로 구입을 한 "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크게 생각없이 구매를 했는데, 제법 맛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가격도 적당했던 것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시에 1+1 행사를 하고 있어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를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표 재래김, 간단한 식사 한끼에 적절한 반찬이라고 할까요?"
한동안 집에서 식사를 거의 하지 않다가, 오랜만에 제법 긴 휴가를 받게 되면서, 집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그러면서 집에서 요리도 해보고 하면서 이렇게 반찬도 사러 갔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요리 재료를 사려고 갔다가 이렇게 김까지 구매해서 와서, 매 끼니마다 잘 챙겨먹었다고 할 수 있지요. 밥 + 국 + 김 + 김치, 이 정도만 있어도 우리나라에선 한끼 식사를 제법 근사하게 할 수 있는 모습이니 말입니다.
"최근에 다른 김을 특별히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하겠지만, 맛있는 김이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회사에서 나온 "김"을 최근에는 먹어보지 않은 모습인지라, 특별히 비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해표에서 나온 재래김, 괜찮은 모습이었습니다. 특별히 반찬이 없을 경우에 대비해서 하나쯤 비치해두고 있으면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 이번에도 그다지 의미없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음식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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