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맥북도 피해갈 수는 없었나 봅니다.
팜레스트에 균열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결국...
그래도 평소에 들리는 말로는, 애플 AS 서비스가 별로 좋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AS센터가서 이것 또 한바탕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막상 가보니, 꽤 친절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대구 "종로맥"을 방문했습니다.)
LG나 삼성처럼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이죠.
그러나 단 하나 아쉬운건, 여유자재가 없어서 자재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
팜레스트에 균열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니 결국...
사진처럼 완전히 부서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못합니다.
그래도 평소에 들리는 말로는, 애플 AS 서비스가 별로 좋지 않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AS센터가서 이것 또 한바탕 해야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막상 가보니, 꽤 친절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대구 "종로맥"을 방문했습니다.)
LG나 삼성처럼 부담스러울 정도로 친절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말이죠.
그러나 단 하나 아쉬운건, 여유자재가 없어서 자재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점.
그리고, AS받으려면 하루정도는 맡겨두어야 한다는게 조금 아쉽더군요. (제가 특별히 다른 컴퓨터가 있는게 아니기에...)
그래도 AS받고나니, 키보드 전체를 완전히 싹 갈았더군요.
다시 새 노트북을 사용하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AS받고나니, 키보드 전체를 완전히 싹 갈았더군요.
다시 새 노트북을 사용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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