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수표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안오던것이... 이제서야 왔군요.
오늘은 오겠지,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살짝 잊을만하니까 도착합니다.
겉봉투가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주소를 살짝 봤더니, "스웨덴"으로 되어있어서 어? 수표가 아닌가? 하고 잠깐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봉투를 열어보니,
인터넷 사진으로만 보던 것이 딱 들어있더군요.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그래도 수표니까 종이질이 좀 더 좋을거야"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열어보니 그냥 보통 A4용지.
이 녀석을 어떻게 처리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당분간 보내야겠습니다.
오늘은 오겠지, 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살짝 잊을만하니까 도착합니다.
겉봉투가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주소를 살짝 봤더니, "스웨덴"으로 되어있어서 어? 수표가 아닌가? 하고 잠깐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봉투를 열어보니,
인터넷 사진으로만 보던 것이 딱 들어있더군요.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그래도 수표니까 종이질이 좀 더 좋을거야"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만,
열어보니 그냥 보통 A4용지.
이 녀석을 어떻게 처리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며 당분간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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