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뒷북이긴 하지만, 얼마전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빈스(Vince)의 슬랩찹(Slap Chop)입니다.
우선 오리지널 버전부터 보실까요?
열성적으로 광고를 하는 빈스씨... 덕분에 누군가가 이렇게 리믹스버전까지 만들어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이미, 유투브(Youtube)에서도 오리지널 광고도 100만이 넘는 조회수, 리믹스버전은 3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아래는 리믹스버전입니다.
아마, 이 광고, 이 리믹스버전 덕분에 더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우선 뭐, 광고를 보고 있자니 온갖 요리재료를 간단히 쑥쑥 잘라내는 걸보니, 정말 쓸만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빈스씨가 있다면, 한국에는 바로 속칭 MC용준으로 불리는 전용준씨가 계십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속사포랩으로 유명하게 되었는데요. MC용준의 많은 영상이 있지만, MC용준의 데뷔전 영상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 16강 임요환 vs 이재훈의 경기를 통해서 처음으로 랩을 선보이게 되었죠.
요건 원본영상입니다.
그리고 이건, 누리꾼들이 만들어 낸 리믹스버전...
역시 어느 세계를 막론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을 좋아하는 건 다 똑같나 봅니다.
우선 오리지널 버전부터 보실까요?
열성적으로 광고를 하는 빈스씨... 덕분에 누군가가 이렇게 리믹스버전까지 만들어서 인기를 끌고있습니다.
이미, 유투브(Youtube)에서도 오리지널 광고도 100만이 넘는 조회수, 리믹스버전은 3백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네요.
아래는 리믹스버전입니다.
아마, 이 광고, 이 리믹스버전 덕분에 더 홍보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우선 뭐, 광고를 보고 있자니 온갖 요리재료를 간단히 쑥쑥 잘라내는 걸보니, 정말 쓸만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 빈스씨가 있다면, 한국에는 바로 속칭 MC용준으로 불리는 전용준씨가 계십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속사포랩으로 유명하게 되었는데요. MC용준의 많은 영상이 있지만, MC용준의 데뷔전 영상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2003년 올림푸스 스타리그 16강 임요환 vs 이재훈의 경기를 통해서 처음으로 랩을 선보이게 되었죠.
요건 원본영상입니다.
그리고 이건, 누리꾼들이 만들어 낸 리믹스버전...
역시 어느 세계를 막론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을 좋아하는 건 다 똑같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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