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지하철 "MRT 스탠다드 티켓”

싱가포르 지하철 "MRT 스탠다드 티켓”


싱가포르 지하철 "MRT 스탠다드 티켓”


싱가포르는 면적이 우리나라의 서울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고, 지하철이 잘 발달한 곳이라 지하철만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싱가포르를 무리 없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지하철은 “MRT”라고 하는데요. 이는 “MASS RAPID TRANSIT”의 약자랍니다. 그래서 싱가포르에서는 지하철을 주로 “MRT”라고 칭하고, 도시에서도 “MRT”라고 쓰여있는 팻말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지하철, MRT를 이용하는 방법”


싱가포르의 지하철인 MRT를 이용하는 방법은 3가지가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여러 가지 교통카드가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3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 스탠다드 티켓(STANDARD TICKET)

2. 이지링크(EZ LINK) ☞ http://theuranus.tistory.com/4964

3. 투어리스트 카드(TOURIST CARD) ☞ http://theuranus.tistory.com/4965


이렇게 가지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미 나머지 두 가지인 “이지링크”와 “투어리스트 카드”에 대해서는 살펴본 바 있으니, 이번에는 나머지 방법인 “스탠다드 티켓”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할 것입니다.



“1회용 지하철 이용권 느낌의 스탠다드 티켓”


이지링크가 우리나라의 티머니와 비슷하고, 투어리스트 카드가 여행자를 위한 기한제 무제한 이용권이라고 한다면, 스탠다드 티켓은 “1회용 지하철권” 느낌이 드는 티켓입니다.


그래서 지하철을 자주 사용하지 않는 여행객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라고 할 수 있지요. 어쩌다가 한 번 지하철을 탑승하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인 것이지요.


△ 스탠다드 티켓

  

“1회용 카드이지만 최대 6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티켓”


스탠다드 티켓은 1회용 사용권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최대 6회까지 사용할 수 습니다. 그리고 여러 번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혜택을 주는 형태인데요.


3번 이용하면 10센트의 보증금이 환급이 되고, 6회 탑승하게 되면, 추가로 10센트가 더 할인이 된답니다. 그래서, 종이카드 한 장으로도 싱가포르의 주요 지역을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카드이지요.


△ 싱가포르 지하철 역사

  

“MRT 탑승에만 사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티켓”


하지만, 이 카드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오로지 지하철을 탑승할 때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간혹, 버스를 타야 하는 경우에는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무조건 현금을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니까요. 이 카드를 사용한다는 것은 이지링크나 투어리스트 카드가 없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 카드는 버스를 이용할 예정이 없거나 숙소가 MRT 근처에 있는 경우에 사용해볼 만한 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싱가포르 지하철 내부

  

“스탠다드 티켓 구입 및 충전하는 곳”


스탠다드 티켓을 사용하면, 역에서 역으로 이동을 할 때마다 역내에 설치되어 있는 충전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충전기기에서 안내하는 대로 잘 따라 하면 충전할 수 있지요. 하지만, 지하철 요금이 소액인지라, 잔돈을 많이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싱가포르 지하철에서 1회권 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탠다드 티켓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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