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들어간 리사 잉글리쉬 홈페이지에서 낮익은 분을 발견하고 깜짝놀랐습니다.
그 낮익은 분은 바로 이분 '미녀들의 수다'에 출여하셨던 "커스티 레이놀즈"분이시군요.
이분 이렇게 영어를 가르치고 계신줄은 몰랐는데...
이런 분한테 수업을 들으면 웬지 더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그 낮익은 분은 바로 이분 '미녀들의 수다'에 출여하셨던 "커스티 레이놀즈"분이시군요.
이분 이렇게 영어를 가르치고 계신줄은 몰랐는데...
이런 분한테 수업을 들으면 웬지 더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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