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플레잉 카드”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곳곳에서 기념품을 구입했습니다. 역대 여행 중에서 가장 많은 기념품을 구입한 여행이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번에는 여행 중에 구입했던 제품을 하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구입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카드”
바로, 도쿄 아키하바라에서 구입한 카드인데요.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작품의 일러스트로 만든 “플레잉 카드”입니다.
플레잉 카드는 “트럼프 카드”라고 불리는 카드이기도 한데요. 포커 게임을 할 때, 사용되는 카드입니다.
“포커 등의 게임에서 사용되는 플레잉 카드의 리미티드 에디션”
때마침, 이번 도쿄 여행 전에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라는 작품을 보고 갔던지라, 이렇게 관련 기념품을 하나씩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이 카드를 이용해서 게임을 할 일은 아마도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만, 나름 작품 속에 등장했던 장면을 이용해서 만든 플레잉 카드라는 것에 의의를 두고 구입을 했습니다.
가격은 639엔으로 한화로는 약 6,400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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