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의 3쿠션? 트리플 킬?

다르빗슈의 3쿠션? 트리플 킬?


3쿠션이라는 용어는 야구보다는 당구에서 주로 들어볼 법한 용어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있었던 한 경구에서는 야구에서도 이런 “3쿠션”이라는 용어가 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했었지요.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일본 선수이면서 미국 MLB에서 선수로 뛰고 있는 “다르빗슈 유”였습니다.



“공 1개로 3명에게 고통을 안겨준 다르빗슈 선수”


다르빗슈 선수는 4월 16일에 있었던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해서 5.2이닝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경기 6회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루이스 브린슨” 선수를 상대로 공을 던졌는데요.


이 선수를 상대로 3번째로 던진 공이 브린슨 선수의 허벅지를 맞은 후, 뒤에 있던 주심을 강타했고, 주심을 강타한 공은 다시 포수의 등을 강타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공은 무려 99마일에 달했는데요.


덕분에 공 하나로 세명에게 고통을 선사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 공하나로 3명에게 고통을 선사하는 다르빗슈.gif


△ 다르빗슈의 3쿠션 영상


“뮤탈리스크, 3쿠션, 트리플 킬 등등”


이 사건을 놓고, 다양한 별명이 달리고 있기도 합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에 등장하는 뮤탈리스크의 공격(3단 쿠션 공격)과 닮았다고 해서, 뮤탈리스크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3쿠션, 트리플 킬과 같은 다양한 제목이 붙고 있는 것이지요.


정말 자주 볼 수 없는 일이기에, 더욱더 신기하게 남은 스포츠의 한 장면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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