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8강 “토트넘 VS 맨시티”

챔피언스리그 8강 “토트넘 VS 맨시티”


이번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참 재미있는 경기가 탄생했습니다. 1차전에 1-0 승부 이후, 2차전 맨시티의 홈구장에서 벌어진 경기는 더욱더 땀을 쥐게 만드는 명승부였습니다.


결과는 1차전 1-0 토트넘 승리, 2차전 4-3 맨시티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만, 결국 동점이 되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1차전, 토트넘 홈에서 1-0 승리를 기록한 토트넘 홋스퍼”


토트넘 홋스퍼는 우리나라의 손흥민 선수가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팀인데요. 맨시티와의 8강 1차전 경기에서는 손흥민 선수가 골을 기록하면서 1-0으로 승부가 끝이 났습니다.


맨시티는 결국 득점하지 못했고, 손흥민 선수가 기록한 1골로 인해서, 토트넘이 한점 앞서가는 구도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 맨시티 VS 토트넘 1차전 하이라이트


“2차전, 맨시티 홈경기에서 4-3으로 끝난 명경기”


2차전은 맨시티의 홈경기로 치러졌습니다. 이 경기에서도 손흥민 선수가 출전했는데요. 이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두 팀이 서로 골을 넣으면서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먼저 포문을 연 곳은 맨시티였는데요. 맨시티가 1골을 기록하자, 토트넘 역시도 연달아 골을 기록했습니다.


첫 골과 두 번째 골은 손흥민 선수가 기록했는데요. 이렇게 난타전을 주고받던 두 팀은 결국 4-3으로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2차전의 승리는 맨시티가 가져갔습니다만, 결국 합계 4-4가 되어서, 원정골을 더 많이 기록한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 맨시티 VS 토트넘 2차전 하이라이트


“VAR 판정에 울게 된 맨시티”


특히 2차전에서는 VAR 역시도 큰 활약을 했습니다. 2차례의 결정적인 장면에서 VAR이 활용되었는데, 두 차례의 VAR 모두 토트텀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요렌테의 골이 손에 맞고 들어간 것이 아닌가 하는 내용이 있어서 VAR이 가동되었는데, 이것은 토트넘의 득점으로 인정되었고, 경기가 끝나기 전, 추가시간에 맨시티가 득점한 골은 VAR로 인해서 결국,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골이 인정되었더라면, 4강에는 토트넘이 가는 것이 아니라, 맨시티가 가게 되는 상황이었는데요. 결국, 마지막 승리의 여신은 토트넘의 손을 들어준 셈이 되었습니다.



“5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토트넘, 그리고 팀의 진출을 견인한 손흥민 선수”


이로 인해서 토트넘은 57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토트넘이 마지막으로 4강에 올랐던 시기는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유러피언컵”에서 준결승에 올랐던 1961-1962 시즌이었다고 하지요.


여기에, 손흥민 선수는 1-2차전 합계 3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4강 진출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번 경기로 인해서, 손흥민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12골을 기록하게 되었고,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기록을 가지고 있던 선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막심 샤츠키흐 선수로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10년간 11골을 넣었다고 하지요.


이렇게 4강에 진출한 토트넘의 다음 상대는 네덜란드의 명문구단 아약스입니다. 아약스 역시도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를 무너뜨리면서 4강에 진출한 팀으로 오랜만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팀이기도 하지요.


아무튼,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챔피언스리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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