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설사”를 영어로?

“변비, 설사”를 영어로?


이번에는 지저분한 표현이긴 하지만, 일상에서 한 번씩 쓰이는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을 살아다보면,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갈 수밖에 없는데요.


쾌변을 볼 수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변비 혹은 설사로 고생을 할 수도 있지요. 이번에는 “변비”와 “설사”에 관한 영어 표현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비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우선 먼저 변비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변비는 영어로 “Constipation”이라고 합니다. “Constipate”는 동사로 “변비에 걸리게 하다.” 혹은 “움직임을 방해하다.”라는 의미로 쓰이는데요.


변비에 걸리면 변이 잘 나오지 않게 되지요. 그래서 이렇게 변의 움직임을 방해한다는 의미로 “Constipation”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변비에 걸렸다는 말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아래와 같이 표현할 수 있습니다.


1. “I am constipated.”

2. “I have constipation.”


“Constipated”라는 표현은 형용사로 “변비에 걸린”이라는 의미를 갖습니다.


“설사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번에는 반대되는 표현으로, “설사”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설사는 영어로 “Diarrhea”로 표현합니다.


“설사났다.”라는 말은 영어로 “I have diarrhea.”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Diarrhea”라는 표현은 특히, 과거 박찬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때, 인터뷰를 하면서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 박찬호 선수의 인터뷰


컨디션이 안좋았던 날, 기자들이 박찬호 선수에게 컨디션에 대해서 질문을 했는데, 박찬호 선수가 “I had a lot of diarrhea.”라고 답변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답변을 듣고 기자들이 웃음을 터뜨렸지요.


이는 일반적으로 영미권에서는 “설사를 많이 했다.”라는 말로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편이기도 하고, “a lot of diarrhea.”라는 말로 다소 어울리지 않게 표현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이렇게 심각한 설사의 경우에는 “Terrible diarrhea.”라고 표현을 하고, 우리말에서도 “설사했다.”라고 직접적으로 말을 하기 보다는 “복통이 왔다.” 혹은 “컨디션이 안 좋았다.” 정도로 인터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보니, 기자들이 웃음을 터뜨리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까지, “변비”와 “설사”에 관한 영어 표현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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