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셀프스튜디오 “강남네컷”

서울 강남 셀프스튜디오 “강남네컷”


서울 강남 셀프 스튜디오 “강남네컷”

 

뉴트로가 대세라고 했던가, 요즘에는 다시 옛 느낌을 담은 장소를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 조금은 업그레이드가 된 모습이다. 과거에는 스티커 사진 정도를 찍을 수 있었던 장소가 이제는 제법 괜찮은 사진을 찌을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서울 강남 셀프스튜디오, 강남네컷”

 

“인생네컷”이라는 셀프 스튜디오가 유명하지만, 강남에는 “강남네컷”이라는 이름의 스튜디오가 있기도 하다. 무인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는 둘 다 같다.

 

마음에 드는 소품을 착용하고, 비어있는 부스에 들어가서 돈을 넣고 사진을 촬영하면,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

 

특히, 여럿이서 친구들과 방문해서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누구나 사진을 쉽게 찍을 수 있지만, 사진을 찍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은 그 마저도 잘 안 찍게 된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추억을 공유하고 싶을 때, 방문해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장소다. 특히, 다양한 소품이 있으니, 우스꽝스러운 재미있는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서울 강남 셀프스튜디오 강남네컷”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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