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칠곡 휴게소(하행)”
고속도로를 통해서 영남권을 방문할 일이 생겼다. 자연스럽게 중간에 쉬었다가 갈만한 곳을 찾게 되었는데, 대구에서 인접한 곳에 있는 칠곡 휴게소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고속도로 휴게소 : 칠곡 휴게소”
칠곡은 대구 북서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곳이다. 사실상 대구에 진입하기 전 마지막 휴게소라고 할 수 있는데, 유명한 대형 휴게소는 아니다. 작지만, 깔끔한 조그마한 휴게소라고 할 수 있다.
“화장실이 특별히 인상 깊었던 칠곡 휴게소”
칠곡 휴게소를 방문하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화장실”이라고 할 수 있다. 예전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을 떠올려보면, 항상 붐비고, 지저분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제는 고속도로 휴게소도 그런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게 되었다.
정말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으면서, 특별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니, 즐겁게 화장실에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실시간으로 어느 칸이 이용중인지 알 수 있어서, 사람들이 붐빌 때, 편리하게 화장실 사용 정보를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라면 자판기 : 휴라면”
밤 늦게 출발해서, 칠곡 휴게소에 도착한 시간은 여전히 해가 뜨기 전이었다. 그래서, 푸드코트로 운영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우리 배를 채울 수 있는 재미있는 자판기를 발견했다.
바로, “휴라면”이라는 이름의 라면 자판기였는데, 3,500원을 결제하면, 자판기를 통해서 마치 끓인 듯한 라면이 나왔다.
라면은 일반 시중에서는 볼 수 없는 틉결한 라면으로, 휴게소에서만 판매하는 듯했는데, 기존에 시장에 나와있는 라면에 비해서는 다소 맛은 없었다는 것은 함정이다.
“칠곡휴게소 (부산 방향)”
- 주소 : 경북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159 (우)39869
- 전화번호 : 054-975-2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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