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 대학로 길거리 공연 "다정한 마을(Friendly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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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 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 대학로 길거리 공연 "B.I.D" (11/10/22 공연)
B.I.D의 공연이 허무하게 끝이 나고, Silent Disco 이벤트를 담당하는 쪽으로 가서 잠깐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 날의 분위기는 이랬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어보고, 다시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이제 재미있는게 없나... 하고 마로니에 공원쪽으로 걸음을 옮겨보는데, 멀리서 귀를 사로잡는 노래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 노래를 남성 보컬분께서 소화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이 분들이 바로, "다정한 마을"이라는 밴드였습니다.
자판기 옆의 은은한 불빛과 함께, 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백마디 말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한번 보시는 게 속 시원하겠죠.
아래는 "다정한 마을" 밴드의 공연 영상입니다.
유일하게 허락을 받고 제 블로그에 영상을 올리는 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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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5 - 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 대학로 길거리 공연 "B.I.D" (11/10/22 공연)
B.I.D의 공연이 허무하게 끝이 나고, Silent Disco 이벤트를 담당하는 쪽으로 가서 잠깐 사진을 몇장 찍어봤습니다.
그 날의 분위기는 이랬습니다.
사진을 몇장 찍어보고, 다시 자리를 이동해봅니다.
이제 재미있는게 없나... 하고 마로니에 공원쪽으로 걸음을 옮겨보는데, 멀리서 귀를 사로잡는 노래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소라씨의 "바람이 분다" 노래를 남성 보컬분께서 소화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이 분들이 바로, "다정한 마을"이라는 밴드였습니다.
자판기 옆의 은은한 불빛과 함께, 은은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백마디 말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한번 보시는 게 속 시원하겠죠.
아래는 "다정한 마을" 밴드의 공연 영상입니다.
유일하게 허락을 받고 제 블로그에 영상을 올리는 팀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보컬의 목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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