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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청년의 학교나들이 -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 2
이전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1/11/11 - 시골청년의 학교나들이 -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2011/11/12 - 시골청년의 학교나들이 -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 1
계속해서 학교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의 현재위치는 여기쯤 되겠습니다.
제2종합연구동에서 나오니, 제1종합연구동이 보입니다.
그 옆에는, 큰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것도 보이네요.
대형구조물 사업동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별로 볼 것이 없으니, 그냥 지나가보도록 하죠.
자동차가 엄청나게 많이 주차가 되어있네요.
그리고, 그 뒤에는 화학관과 반도체관이 나타나는데요.
거의 이건, 삼성학술정보관만큼 좋은 건물입니다.
밖에서 봐도 번쩍번쩍, 안에서 봐도 번쩍번쩍하더군요.
저희는 왜 이런 건물이 없는 걸까요.
반도체관과 화학관 앞에는 이렇게 잔디도 깔려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뭔가 공대스럽지 않은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반도체관과 화학관은 하나의 건물입니다.
건물 내부의 모습이었는데요.
때마침 졸업식이있던 날이라, 이런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긴 약학관 건물입니다.
이거... 다시 PEET 공부해서 약대를 와야하는걸까요.
건물이 너무 좋네요.
이건, 멀리서 보이는 삼성학술정보관의 모습입니다.
그냥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넓은 캠퍼스의 위엄.JPG" 라는제목을 붙여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부지가 넓다보니, 이렇게 아무런 용도가 없이,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공간도 있었네요.
명륜캠퍼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건, 정문쪽에서 바라본 삼성학술정보관의 모습입니다.
앞에 널려있는 잔디밭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정문입니다.
차가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의학관입니다.
의학관 앞에는 이렇게 이름모를 예술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대강당입니다.
때마침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이 있는 날이었네요.
그리고 여기는 야구장입니다.
역시 넓은 캠퍼스라 없는게 없네요.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체육관도 2개나 있고...
그리고, 여기는 체육관입니다.
여기는 수성관이라는 곳인데요.
체육관 비슷한 곳입니다.
체육관련 학과가 사용하는 곳인 듯 합니다.
이건, 꽤 오래된 느낌이 나는 보도블럭이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새 건물 속에서, 옛날 느낌이라, 적절히 잘 조화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삼성학술정보관 옆에 있는 학생회관 건물입니다.
꽤 오래된 느낌이 풍깁니다.
그리고, 학생회관을 지나가면...
셔틀버스 정류장이 나오고, 족구장도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그래피티는...
역시 뭔가 공대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기 뒤에 보이는 건물은 복지회관인데요.
먹을 것을 팔기도 하고, 기념품을 팔기도 하는 곳입니다.
이런 기념품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복지회관과 기숙사 신관 사이에는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산책길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연인들의 공간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생명공학관, 기초학문관, 제1과학관, 제2과학관이 몰려있는 곳이었는데요.
사진을 몇장 첨부해 봅니다.
이런 느낌의 곳입니다.
건물이 하나로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익숙하지 않으면...
자칫 길을 잃을지도 모를 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시계탑처럼 생긴 것인데...
한번 찍어봤습니다.
벌써 시간이 꽤 흘러서, 어둑어둑해지고 있네요.
이제, 거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균관대하면 이 분을 꼭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바로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성균관대학교 설립자이신 "심산 김창숙" 선생님입니다.
이 분이 없으셧으면, 600년 성균관의 전통과 지금의 성균관대를 이을 수 없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건 하나로, 크게 찍은 사진입니다.
급히 포스팅을 하느라, 몇 군데 빠진 곳도 있지만, 최대한 압축을 해서...
올리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자연과학캠퍼스" 나들이편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 이어집니다.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1/11/11 - 시골청년의 학교나들이 - 성균관대학교 "삼성학술정보관"
2011/11/12 - 시골청년의 학교나들이 -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수원) 1
계속해서 학교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지도에서의 현재위치는 여기쯤 되겠습니다.
제2종합연구동에서 나오니, 제1종합연구동이 보입니다.
그 옆에는, 큰 컨테이너 박스 같은 것도 보이네요.
대형구조물 사업동이라고 합니다.
여기는 별로 볼 것이 없으니, 그냥 지나가보도록 하죠.
자동차가 엄청나게 많이 주차가 되어있네요.
그리고, 그 뒤에는 화학관과 반도체관이 나타나는데요.
거의 이건, 삼성학술정보관만큼 좋은 건물입니다.
밖에서 봐도 번쩍번쩍, 안에서 봐도 번쩍번쩍하더군요.
저희는 왜 이런 건물이 없는 걸까요.
반도체관과 화학관 앞에는 이렇게 잔디도 깔려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뭔가 공대스럽지 않은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반도체관과 화학관은 하나의 건물입니다.
건물 내부의 모습이었는데요.
때마침 졸업식이있던 날이라, 이런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긴 약학관 건물입니다.
이거... 다시 PEET 공부해서 약대를 와야하는걸까요.
건물이 너무 좋네요.
이건, 멀리서 보이는 삼성학술정보관의 모습입니다.
그냥 한번 올려봤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넓은 캠퍼스의 위엄.JPG" 라는제목을 붙여주고 싶은 사진입니다.
부지가 넓다보니, 이렇게 아무런 용도가 없이,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공간도 있었네요.
명륜캠퍼스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건, 정문쪽에서 바라본 삼성학술정보관의 모습입니다.
앞에 널려있는 잔디밭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정문입니다.
차가 드나들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여기는 의학관입니다.
의학관 앞에는 이렇게 이름모를 예술작품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대강당입니다.
때마침 공과대학 학위수여식이 있는 날이었네요.
그리고 여기는 야구장입니다.
역시 넓은 캠퍼스라 없는게 없네요.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체육관도 2개나 있고...
그리고, 여기는 체육관입니다.
여기는 수성관이라는 곳인데요.
체육관 비슷한 곳입니다.
체육관련 학과가 사용하는 곳인 듯 합니다.
이건, 꽤 오래된 느낌이 나는 보도블럭이라 한번 찍어봤습니다.
새 건물 속에서, 옛날 느낌이라, 적절히 잘 조화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삼성학술정보관 옆에 있는 학생회관 건물입니다.
꽤 오래된 느낌이 풍깁니다.
그리고, 학생회관을 지나가면...
셔틀버스 정류장이 나오고, 족구장도 보입니다.
저기 보이는 그래피티는...
역시 뭔가 공대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가까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저기 뒤에 보이는 건물은 복지회관인데요.
먹을 것을 팔기도 하고, 기념품을 팔기도 하는 곳입니다.
이런 기념품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복지회관과 기숙사 신관 사이에는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산책길 같은 느낌이었는데요...
연인들의 공간인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생명공학관, 기초학문관, 제1과학관, 제2과학관이 몰려있는 곳이었는데요.
사진을 몇장 첨부해 봅니다.
이런 느낌의 곳입니다.
건물이 하나로 다 연결이 되어있어서, 익숙하지 않으면...
자칫 길을 잃을지도 모를 듯 합니다.
그리고 이건 시계탑처럼 생긴 것인데...
한번 찍어봤습니다.
벌써 시간이 꽤 흘러서, 어둑어둑해지고 있네요.
이제, 거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균관대하면 이 분을 꼭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바로 민족독립운동가이자 성균관대학교 설립자이신 "심산 김창숙" 선생님입니다.
이 분이 없으셧으면, 600년 성균관의 전통과 지금의 성균관대를 이을 수 없게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건 하나로, 크게 찍은 사진입니다.
급히 포스팅을 하느라, 몇 군데 빠진 곳도 있지만, 최대한 압축을 해서...
올리도록 노력을 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자연과학캠퍼스" 나들이편은 여기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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