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로즈마리" 키우기 첫번째
요즘 블로그에 폭풍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대부분의 포스팅을 예약발행으로 합니다.
그만큼 포스팅이 빡빡하게 들어있어서, 이렇게 갑자기 생기는 포스팅은 언제 발행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하네요.
스타벅스 원두커피를 재활용하기 위해서 다이소에 들렀습니다.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기 위해서, "다시백"이라는 것을 샀는데요.
이것저것 둘러보다 보니, 갑자기 식물이 키우고 싶어졌습니다.
(스타벅스 원두커피 재활용에 관한 포스팅은 26일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하나 구입한 것이 바로 다이소에서 파는 "로즈마리"였는데요.
가격도 1000원밖에 안해서 부담없이 구입을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삭막한 집에, 저를 제외한 새로운 생물체가 하나 더 늘었네요.
내용물을 열어보니, 이렇게 배양토와 씨앗이 들어있었습니다.
씨앗은 정말 조그마해서, 눈으로 식별하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설명서대로, 배양토를 담고, 물을 부어주고...
그리고 씨앗을 뿌렸는데요.
과연, 로즈마리는 싹을 틔울 수 있을 것인가...
죽지 않고 싹이 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한번 기다려봐야할 듯 합니다.
요즘 블로그에 폭풍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요즘에는 대부분의 포스팅을 예약발행으로 합니다.
그만큼 포스팅이 빡빡하게 들어있어서, 이렇게 갑자기 생기는 포스팅은 언제 발행해야할지 난감하기도 하네요.
스타벅스 원두커피를 재활용하기 위해서 다이소에 들렀습니다.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하기 위해서, "다시백"이라는 것을 샀는데요.
이것저것 둘러보다 보니, 갑자기 식물이 키우고 싶어졌습니다.
(스타벅스 원두커피 재활용에 관한 포스팅은 26일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하나 구입한 것이 바로 다이소에서 파는 "로즈마리"였는데요.
가격도 1000원밖에 안해서 부담없이 구입을 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삭막한 집에, 저를 제외한 새로운 생물체가 하나 더 늘었네요.
내용물을 열어보니, 이렇게 배양토와 씨앗이 들어있었습니다.
씨앗은 정말 조그마해서, 눈으로 식별하기도 힘들 정도였습니다.
설명서대로, 배양토를 담고, 물을 부어주고...
그리고 씨앗을 뿌렸는데요.
과연, 로즈마리는 싹을 틔울 수 있을 것인가...
죽지 않고 싹이 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요.
한번 기다려봐야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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