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로즈마리" 키우기 세번째 "3월 10일,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예전에 다이소에서 로즈마리를 구입한 이야기를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월 22일에 씨를 뿌리고, 3월 1일쯤에 싹이 난 듯 하구요.
지금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이전 포스팅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2012/02/22 - 다이소 "로즈마리" 키우기 첫번째
2012/03/03 - 다이소 "로즈마리" 키우기 두번째 "싹이 났습니다."
그 이후로, 로즈마리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오랜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로즈마리는 약 5개의 씨를 뿌렸던 것 같은데, 2개는 싹이 트고, 나머지는 여태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생존한 녀석들은 이 두 녀석들이 다인 듯 합니다.
그래도, 두 녀석은 살아남아서 덜 쓸쓸할 것 같아서 다행인 듯 합니다.
일주일 전에 비해서, 조금 더 자란 듯 해보이죠?
옆에서 보면 좀 더 확실합니다.
이제 훌쩍 자라서, 어느새 키가 컵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계속 무럭무럭 자라서...
화분을 옮겨줄 때가 왔으면 하네요.
예전에 다이소에서 로즈마리를 구입한 이야기를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2월 22일에 씨를 뿌리고, 3월 1일쯤에 싹이 난 듯 하구요.
지금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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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2 - 다이소 "로즈마리" 키우기 첫번째
2012/03/03 - 다이소 "로즈마리" 키우기 두번째 "싹이 났습니다."
그 이후로, 로즈마리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오랜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로즈마리는 약 5개의 씨를 뿌렸던 것 같은데, 2개는 싹이 트고, 나머지는 여태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생존한 녀석들은 이 두 녀석들이 다인 듯 합니다.
그래도, 두 녀석은 살아남아서 덜 쓸쓸할 것 같아서 다행인 듯 합니다.
일주일 전에 비해서, 조금 더 자란 듯 해보이죠?
옆에서 보면 좀 더 확실합니다.
이제 훌쩍 자라서, 어느새 키가 컵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옆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계속 무럭무럭 자라서...
화분을 옮겨줄 때가 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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