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청년의 서울나들이 - 홍익대학교 앞 놀이터
점심을 봉대박에서 해결을 한 후, 저희는 홍익대학교 앞을 구경해보기로 했습니다.
홍익대학교 앞은 정말, 젊음과 개성이 넘치는 거리인 듯 합니다.
그만큼, 독특한 패션을 한 사람들도 많고, 거리공연이 활발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는 소리이기도 할 듯 합니다.
K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3일에서도 홍대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거기에서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군이 출연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그 방송에서 장범준군이 공연을 펼쳤던 곳도 바로 홍익대학교 앞 놀이터이기도 했습니다.
우선, 지도에서 위치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홍익대학교 앞에 위치한 놀이터라, 이름도 홍대놀이터공원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아니라, 대학생들을 위한 놀이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여기 올라오는 사진은 하루에 다 찍은 것이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서 찍은 사진을 한번에 올리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벤트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서, 이렇게 한번 뭉쳐서 올려봅니다.
"매주 토요일에 벌어지는 프리마켓"
매주 토요일, 이곳 홍대놀이터에서는 프리마켓 시장이 열립니다.
개인적으로 만든 아이디어 상품을 여기에서 자유롭게 판매하는 것인데요.
덕분에 진귀한 것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게 되는 듯 하네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구경하는 사람들도 붐비고 말이죠.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홍대놀이터에 있는 건물은 아니지만, 건물이 재미있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건물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앞에서 셀카를 찍는 사람들도 눈에 띄네요.
젊음과 개성이 넘치는 거리, 매일매일이 축제 기간인 듯한 착각이 드는 거리,
홍익대학교 앞으로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점심을 봉대박에서 해결을 한 후, 저희는 홍익대학교 앞을 구경해보기로 했습니다.
홍익대학교 앞은 정말, 젊음과 개성이 넘치는 거리인 듯 합니다.
그만큼, 독특한 패션을 한 사람들도 많고, 거리공연이 활발하기도 하고,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는 소리이기도 할 듯 합니다.
K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3일에서도 홍대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거기에서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의 장범준군이 출연하기도 했었죠.
그리고, 그 방송에서 장범준군이 공연을 펼쳤던 곳도 바로 홍익대학교 앞 놀이터이기도 했습니다.
우선, 지도에서 위치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정말 말 그대로, 홍익대학교 앞에 위치한 놀이터라, 이름도 홍대놀이터공원입니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가 아니라, 대학생들을 위한 놀이터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여기 올라오는 사진은 하루에 다 찍은 것이 아니라, 여러 날에 걸쳐서 찍은 사진을 한번에 올리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벤트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서, 이렇게 한번 뭉쳐서 올려봅니다.
"매주 토요일에 벌어지는 프리마켓"
매주 토요일, 이곳 홍대놀이터에서는 프리마켓 시장이 열립니다.
개인적으로 만든 아이디어 상품을 여기에서 자유롭게 판매하는 것인데요.
덕분에 진귀한 것들을 많이 구경할 수 있게 되는 듯 하네요.
그리고 그런 것들을 구경하는 사람들도 붐비고 말이죠.
"프리마켓 공연"
한쪽에서는 프리마켓이 열리고 한쪽에서는 프리마켓 홍보(?)를 위한 것인지, 조그마한 거리 공연이 열립니다.
때마침, 구경을 갔더니, 공연이 펼쳐지고 있네요.
대부분이 자작곡을 하시는 분들인 듯 하구요.
간혹 기존에 있던 곡을 재미있게 편곡해서 부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서 좋은 듯 하네요.
때마침, 찾아간 시간에는 "네코스타"라는 1인조 그룹이 노래를 하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기타리스트분은 세션이라고 하네요.
"화끈한 거리 공연"
간혹, 이렇게 거리에서 화끈한 공연이 열리기도 합니다.
관객과의 거리가 엄청나게 가까운 것이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날은, RUX라는 밴드와 백화난만조라는 밴드가 거리 공연을 펼쳤던 날입니다.
제가 가진 카메라가 별로 좋지 않은 관계로 밤에는 많은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그래피티로 가득한 개성이 넘치는 건물들..."
홍익대학교 앞 놀이터에 있는 건물에는 그래피티로 넘쳐납니다.
그만큼 개성이 넘쳐나는 곳이기도 한 듯 한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밑에서 보이는 화려한 건물은 "노, 인, 정" 건물이 되겠습니다.
안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이 계시는 것으로 보이는데...
바로 앞에서는 이렇게 젊은이들이 신나게 놀아버리고 있으니...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홍대놀이터에 있는 건물은 아니지만, 건물이 재미있어서 한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건물이 재미있어서 그런지 앞에서 셀카를 찍는 사람들도 눈에 띄네요.
젊음과 개성이 넘치는 거리, 매일매일이 축제 기간인 듯한 착각이 드는 거리,
홍익대학교 앞으로 한번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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