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맛집] 종로5가 '본투비 마늘치킨'
이번에는 종로에 위치한 맛집을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오랜만에 이웃 블로거인 쥬르날님을 한번 만나뵈었는데요.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종로5가역으로 이동해서 치킨과 맥주를 가볍게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장사가 아주 잘되고 있더라구요. 손님들로 북적대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한번 지도에서 위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더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치킨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 한잔...
저는 개인적으로 술은 잘 못하는 편이지만, 천천히 마시면 맥주 한잔 정도는 마실 수 있더라구요.
물론, 안주로 배를 두둑히 채웠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치킨에 맥주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는 건 어떤가요?
아니... 몸에는 더 안좋을 수 있으니, 피로가 더 쌓일 수도 있겠군요.
이번에는 종로에 위치한 맛집을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오랜만에 이웃 블로거인 쥬르날님을 한번 만나뵈었는데요.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종로5가역으로 이동해서 치킨과 맥주를 가볍게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이라서 그런지 장사가 아주 잘되고 있더라구요. 손님들로 북적대서, 이야기를 나누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한번 지도에서 위치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더 좋은 것 같네요.
간판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혹시나 전화번호가 필요하신 분이 계실까 싶어서, 전화번호가 잘 보이게 다시 한번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내부에는 사람들로 가득했었는데요.
덕분에... 바로 앞에 있는 쥬르날님과 대화를 하는데도, 목소리를 상당히 올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주문한 세트메뉴가 나왔습니다.
본투비 모듬 스페셜이라는 메뉴였는데요. 단돈 3만원에 이렇게 치킨에 과일까지 한꺼번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치킨이 조금 까맣게 보이는 건, 저희가 간장치킨을 시켜서 그렇습니다.
이 정도면 제법 푸짐해 보이지 않나요?
꽤 괜찮은 메뉴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건 찍어먹을 수 있는 양념과 소금...
이건, 기본적으로 나오는... 무 입니다.
그리고 치킨하면 빠질 수 없는, 맥주 한잔...
저는 개인적으로 술은 잘 못하는 편이지만, 천천히 마시면 맥주 한잔 정도는 마실 수 있더라구요.
물론, 안주로 배를 두둑히 채웠다는 가정 하에서 말이죠.
치킨에 맥주 한잔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는 건 어떤가요?
아니... 몸에는 더 안좋을 수 있으니, 피로가 더 쌓일 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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