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스포츠 · 2020. 8. 21. 08:00
메이저리그의 그린 몬스터?
메이저리그의 그린 몬스터?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는 오랜 역사를 가진 팀들과 구장이 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를 보다보면, 다양한 구장을 감상하는 것도 야구를 보는 하나의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메어저리그 구장 중에는 다양한 특색을 가진 구장이 있는데요. 특히 눈길을 끄는 구장으로 “보스턴 레드삭스”가 사용하고 있는 “펜웨이 파크(Fenway Park)”를 꼽을 수 있습니다. “1912년 완공된 구장” 팬웨이 파크는 1911년 레드삭스의 구단주인 존 테일러가 야구장을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1911년 9월 20일에 건설이 시작된 야구장은 1912년 4월 20일에 완공이 되었습니다. 이 때 완공이 된 구장은 몇 번의 리모델링을 거치면서 현재까지도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 구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 펜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