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맛집] 분당 궁내동 '풍천민물장어숯불구이'
시골청년의 식탐여행, 이번에는 분당까지 다녀왔습니다.
분당에는 저희 형이 살고있어서, 가끔 한번씩 들르는데요. 이번에는, 큰 마음을 먹고 같이 장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저는... 빌붙기 신공을 펼쳤지만 말이죠.
우선, 지도에서 위치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차에 실려서 그냥 간 곳이라... 사실 어떻게 가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지도를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이런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차가 없으면 가기가 상당히 힘들 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희 형이 차가 있으니... 저는 이번에는 프리패스였습니다.
장어구이를 처음 먹어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간장 소스가 상당히 느끼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장어를 드시고 나면, 어죽 국수를 1인분에 7000원에 먹을 수가 있게 되는데요.
장어를 먹고 나서 어죽국수를 먹으니,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당, 맛있는 장어구이집... 풍천민물장어숯불갈비, 괜찮은 집인 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2인분에 5만8천원 정도 했던 듯 합니다.
제가 계산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시골청년의 식탐여행, 이번에는 분당까지 다녀왔습니다.
분당에는 저희 형이 살고있어서, 가끔 한번씩 들르는데요. 이번에는, 큰 마음을 먹고 같이 장어를 먹으러 갔습니다.
물론, 저는... 빌붙기 신공을 펼쳤지만 말이죠.
우선, 지도에서 위치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차에 실려서 그냥 간 곳이라... 사실 어떻게 가야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지도를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이런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차가 없으면 가기가 상당히 힘들 듯 해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희 형이 차가 있으니... 저는 이번에는 프리패스였습니다.
때마침, 저녁 시간에 맞춰서 갔던지라, 손님들로 북적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우선 저희도 먹어야 했기에... 자리를 잡고...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밑반찬과 함께...
장어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보이는 저건... 생선 뼈로 만든 튀김인 듯 해보였는데요.
처음 보는 메뉴였습니다.
큼직한 장어를 보는 앞에서, 바로 이렇게 숯불에서 구워서 주는데요.
장어구이는 이번에 처음 먹어보는데, 큼직큼직한 것이, 상당히 맛있어 보였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직원 분께서 이렇게 알아서 먹음직스러운 크기로 잘라서 줍니다.
여유가 되면, 이렇게 마늘도 구워서 먹고...
장어구이를 처음 먹어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간장 소스가 상당히 느끼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장어를 드시고 나면, 어죽 국수를 1인분에 7000원에 먹을 수가 있게 되는데요.
장어를 먹고 나서 어죽국수를 먹으니,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분당, 맛있는 장어구이집... 풍천민물장어숯불갈비, 괜찮은 집인 듯 합니다.
그리고, 가격은 2인분에 5만8천원 정도 했던 듯 합니다.
제가 계산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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