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채용설명회'에서 받은 "한화 텀블러"
이미 소인배닷컴에서 여러 번 채용설명회에서 받아온 물건에 대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제는 익숙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3년 상반기, 한화 그룹 채용설명회에 방문해보니, 한화 그룹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팁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시 굴지의 대기업 한화답게 떠나는 두 손을 무겁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2013 상반기 성균관대학교에서의 한화 그룹 채용설명회”
이전 학기까지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느라 채용설명회를 잘 방문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2013년, 졸업을 하고 나니, 이제는 더 이상 예전처럼 해야 할 것도 많이 줄어들고,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조금이라도 정보를 더 얻고자 하는 마음에 교내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채용설명회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화 채용설명회 역시도 방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한화화약 외국인 임원 비서 원서접수를 하고…”
사실, 리쿠르팅 부스에서 상담을 받는 중에, 한화그룹 정규직 채용과는 별도로 “한화화약 외국인 임원 비서직” 원서를 제출했었다. 이 때까지는 서류 결과 발표가 나지 않았던 상황이라, 결과를 기다리면서 다른 그룹에도 원서를 한번 제출해보려고, 상담을 받고 있던 터였다. 사실 비서직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지만, 외국인 임원 비서라고 하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연봉도 3000만원 정도였으니 크게 나쁘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말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류에서 탈락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그 날 채용설명회에서 한화화약 계열사는 오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관심이 있는 그룹에 대한 정보를 많이 캐낼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기도 하다.
“양손을 무겁게 만드는 한화 채용설명회”
한화 채용설명회를 다녀오면, 양손이 무거워진다. 리쿠르팅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주변에 있는 부스에서 쿠폰을 주고 기념품을 받아오는데, 내용물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선 노트가 한 권 있었던 것 같고, 카누 커피도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기억이 나는 것이 바로 이 텀블러다.
“한화 텀블러”
오직 한화 채용설명회에서만 받을 수 있는 유니크한 텀블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화그룹에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이 평소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면, 동기 부여에도 좋고,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여태까지 여러 곳의 채용설명회를 다녀보았지만, 텀블러를 기념품으로 주었던 곳은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예전에, SK그룹에서 물통을 받아본 적은 있지만 말이다.
이미 소인배닷컴에서 여러 번 채용설명회에서 받아온 물건에 대한 포스팅을 했기에, 이제는 익숙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13년 상반기, 한화 그룹 채용설명회에 방문해보니, 한화 그룹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었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팁도 많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역시 굴지의 대기업 한화답게 떠나는 두 손을 무겁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2013 상반기 성균관대학교에서의 한화 그룹 채용설명회”
이전 학기까지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느라 채용설명회를 잘 방문하지 못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2013년, 졸업을 하고 나니, 이제는 더 이상 예전처럼 해야 할 것도 많이 줄어들고, 취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니, 조금이라도 정보를 더 얻고자 하는 마음에 교내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채용설명회를 방문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화 채용설명회 역시도 방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었다.
“한화화약 외국인 임원 비서 원서접수를 하고…”
사실, 리쿠르팅 부스에서 상담을 받는 중에, 한화그룹 정규직 채용과는 별도로 “한화화약 외국인 임원 비서직” 원서를 제출했었다. 이 때까지는 서류 결과 발표가 나지 않았던 상황이라, 결과를 기다리면서 다른 그룹에도 원서를 한번 제출해보려고, 상담을 받고 있던 터였다. 사실 비서직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있었지만, 외국인 임원 비서라고 하니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연봉도 3000만원 정도였으니 크게 나쁘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말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서류에서 탈락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그 날 채용설명회에서 한화화약 계열사는 오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관심이 있는 그룹에 대한 정보를 많이 캐낼 수 없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기도 하다.
“양손을 무겁게 만드는 한화 채용설명회”
한화 채용설명회를 다녀오면, 양손이 무거워진다. 리쿠르팅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주변에 있는 부스에서 쿠폰을 주고 기념품을 받아오는데, 내용물이 상당히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선 노트가 한 권 있었던 것 같고, 카누 커피도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기억이 나는 것이 바로 이 텀블러다.
“한화 텀블러”
오직 한화 채용설명회에서만 받을 수 있는 유니크한 텀블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한화그룹에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이 평소에 들고 다니면서 사용한다면, 동기 부여에도 좋고,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여태까지 여러 곳의 채용설명회를 다녀보았지만, 텀블러를 기념품으로 주었던 곳은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예전에, SK그룹에서 물통을 받아본 적은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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