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맛집/홍대 술집/서교동 술집] 홍대입구역 7번 출구 부근 'A-PUB(에이펍)' "홍대입구역 주변의 분위기 좋은 술집"
홍대 앞은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가게 되는 것 같다. 외외로 서울 서북쪽이지만, 인천이나 부천에 터전을 두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때문에, 적절한 위치로 홍대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공덕에 있는 회사에 옴을 담고 있을 때에는 지하철을 한번만 타면 홍대입구로 재빨리 올 수 있으니, 퇴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방향을 잡는 경우도 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가끔씩,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술을 한잔 하고 싶으면 홍대입구로 향한다. 예전에 회사 동기들과 함께 홍대로 와서 저녁 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기에 괜찮은 공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홍대 걷고싶은 거리의 한쪽 구석에 있는지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 공간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공간이기도 하다. 조용히 술을 한잔씩 마시고 가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공간이니 말이다.
"홍대입구역 7번 출구 부근"
사실, 홍대입구역 7번출구는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상당히 많이 떨어져있다고 볼 수 있다. 공항철도가 생기기 전에는 사실, 이 곳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지도 않았을 터, 그나마 공항철도가 생기면서 덕을 본 경우라고 해야할 수 있을까? 그래도 최근들어서 홍대쪽이 워낙 많이 발전하고 있는 핫플레이스다보니, 언젠가는 이 곳도 무언가가 생길 운명이긴 했을 것이다.
"조용히 술을 한잔 할 만한데가 없을까?"
홍대입구에서 고기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조용히 술을 한잔 할 만한 곳을 찾다가, 괜찮은 곳을 찾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왠지 한번 들어가보고 싶은 입구라고 할까? 우리가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밖에서 술을 한잔하기에 딱 괜찮은 날씨였기에 야외에서 각자 원하는 술을 주문해서 마시는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나기도 한다.
"데킬라 한잔"
개인적으로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데킬라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NGLE은 3,000원, DOUBLE은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소인배닷컴은 술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는 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데킬라를 한잔 마셔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이 술과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술을 마시면 왠만하면 다른 술을 마시려고 하지 않고 데킬라만 마시려고 하는 편인데, 여기에서는 DOUBLE로 저렴하게 마실 수 있으니, 딱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딱히 안주를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 안주로 간단한 과자 정도는 제공되니, 정말 말 그대로 간단히 술을 한잔 마시고 가기에는 딱 좋은 공간이 아닐까?
홍대 주변에서 조용하면서도 분위기가 괜찮은 술집을 추천하고자 한다면,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아직 홍대 주변은 소인배닷컴이 많이 모르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공간은 왠지 홍대에서 술을 마실 일이 생기면 한번씩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라고 할까? 이상하게 애착이 가는 그런 공간이다.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과 안면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닌데...
홍대 앞은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가게 되는 것 같다. 외외로 서울 서북쪽이지만, 인천이나 부천에 터전을 두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기때문에, 적절한 위치로 홍대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공덕에 있는 회사에 옴을 담고 있을 때에는 지하철을 한번만 타면 홍대입구로 재빨리 올 수 있으니, 퇴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쪽으로 방향을 잡는 경우도 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가끔씩, 회사에서 퇴근하면서 술을 한잔 하고 싶으면 홍대입구로 향한다. 예전에 회사 동기들과 함께 홍대로 와서 저녁 식사를 하고,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기에 괜찮은 공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홍대 걷고싶은 거리의 한쪽 구석에 있는지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 공간이지만, 그래서 더 좋은 공간이기도 하다. 조용히 술을 한잔씩 마시고 가기에는 더 없이 좋은 공간이니 말이다.
"홍대입구역 7번 출구 부근"
사실, 홍대입구역 7번출구는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상당히 많이 떨어져있다고 볼 수 있다. 공항철도가 생기기 전에는 사실, 이 곳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오지도 않았을 터, 그나마 공항철도가 생기면서 덕을 본 경우라고 해야할 수 있을까? 그래도 최근들어서 홍대쪽이 워낙 많이 발전하고 있는 핫플레이스다보니, 언젠가는 이 곳도 무언가가 생길 운명이긴 했을 것이다.
"조용히 술을 한잔 할 만한데가 없을까?"
홍대입구에서 고기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조용히 술을 한잔 할 만한 곳을 찾다가, 괜찮은 곳을 찾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왠지 한번 들어가보고 싶은 입구라고 할까? 우리가 처음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밖에서 술을 한잔하기에 딱 괜찮은 날씨였기에 야외에서 각자 원하는 술을 주문해서 마시는 분위기도 상당히 좋았던 기억이 나기도 한다.
"데킬라 한잔"
개인적으로 이 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데킬라를 주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SINGLE은 3,000원, DOUBLE은 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소인배닷컴은 술을 즐기는 편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는 편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데킬라를 한잔 마셔보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이 술과 잘 맞았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술을 마시면 왠만하면 다른 술을 마시려고 하지 않고 데킬라만 마시려고 하는 편인데, 여기에서는 DOUBLE로 저렴하게 마실 수 있으니, 딱 좋은 것 같기도 하다. 딱히 안주를 주문하지 않아도 기본 안주로 간단한 과자 정도는 제공되니, 정말 말 그대로 간단히 술을 한잔 마시고 가기에는 딱 좋은 공간이 아닐까?
홍대 주변에서 조용하면서도 분위기가 괜찮은 술집을 추천하고자 한다면, 이 곳을 추천하고 싶다. 아직 홍대 주변은 소인배닷컴이 많이 모르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 공간은 왠지 홍대에서 술을 마실 일이 생기면 한번씩 방문하고 싶은 공간이라고 할까? 이상하게 애착이 가는 그런 공간이다.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과 안면이 있는 것도 전혀 아닌데...
"홍대입구 A-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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