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1'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오래 전부터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었던 책, 한번쯤은 제목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이번 기회에 한번 접해보게 되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는 어디에서부터 벌어지게 되는 것일까? 갑자기 "로또"에 당첨이 되어서 부자가 된다고 한들, 그것을 유지하거나 더 불려나갈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사실, 부자가 되어 본 적이 한번도 없기에 부자들의 사고 방식이 어떨까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래도 현재 우리 사회에서 10% 미만의 인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부자는 아닐 것이니 말이다. 그렇기때문에, 어쩌면 부자가 되는 방법을 더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이 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너는 왜 그러냐?"라는 이야기를 듣거나, 스스로 "도태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니 말이다.
책에서 가장 먼저 언급을 하고 있는 부분, 사실 부자가 되려면, 아무래도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책의 제목처럼, 친구의 아버지였던 부자 아버지와 본인의 아버지였던 학식은 높지만 가난했었던 아버지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그 둘의 생각차이를 비교하는 형식으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한 두 사람의 다른 점 중,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런 "생각"과 관련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가난한 아버지는 "어떤 것에 대해서 그것을 살 여유가 없다고 단정지어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부자 아버지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는 것, 저자의 말에 의하면 "돈"과 관련해서는 우리의 머리가 정말 뛰어나게 잘 돌아간다고 하니, "마음가짐"만 잘 먹으면 안 될 것도 없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종종 이런 변명을 댄다고 한다. "나는 돈떄문에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돈에는 관심이 없다.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일을 한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소인배닷컴 역시도 처음에 면접을 보러 가서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기도 한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조금 더 솔찍해져보니, "정작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었더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을 볼 떄, 나 역시도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아마,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돈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아니면, 돈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하게 하는가? 결국,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바로, "금융 지식"이라는 부분이다.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융 지식"이 없다고 한다. 사실, 소인배닷컴 역시도 예전에는 "돈"이나 "숫자"와 관련한 것을 보면, 왠지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돈과 관련한 법률, 경제 등... 아무 것도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았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 아니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을 떠나서, "경제적 자유"를 절대로 달성할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아는 것이 첫번째"
금융 지식은 거의 없다고 할지라도, "자산"과 "부채"에 대해서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부채"를 떠안으면서 그것이 자산인 줄 착각할 수 있다는 것! 생각해보면, 내가 아는 대부분의 주변 인물들 역시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가난한 아빠"가 따랐던 길을 따르는 듯한 분위기라고 해야할까?
"자신의 사업을 해야한다."
결국 책에서 주장하는 부분은,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 사업을 해야한다고 하는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자기 사업이란, 직접 기업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경영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본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는 것 역시도 포함을 하고 있다. "사업,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어음, 차용증, 지적재산에서 나오는 로열티, 그 밖에 수익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가지는 것"을 예로 들고 있는 부분인데, 사실 이 책만 한번 접해보고 나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인지 감이 잘 안올 것 같기도 하다. 아무래도, 경제, 금융, 부동산, 법률 등 어느 정도의 관련 지식을 접하고 난 후에야 이 책의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이다.
"금융 IQ의 4가지 요소"
위에서 언급한 금융 지식의 4가지 요소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는, 회계지식, 투자지식, 시장에 대한 지식, 법률 지식이라고 들 수 있겠다. 사실 위에서 이야기한 4가지의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어떤 것을 해도 성공할 것 같기도 한 그런 분위기라고 할까? 회계 지식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익혀두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돈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투자 지식 역시도, 결국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 중의 하나가 "투자"이니, 그것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이고, 나머지 시장과 법률에 대한 지식 역시도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
책의 200페이지즈음에는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3가지를 들고 있는데, 그 중 첫번째가 현금 흐름을 관리하라는 것, 두 번째가 시스템을 관리하라는 것, 세 번째가 사람들을 관리하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아무래도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보니, 사람들이 왜 선뜻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이유도 하나씩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다. 총 5가지의 이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잃는다는 두려움", 두 번째는 "냉소주의", 세 번째는 "게으름", 네 번째는 "습관", 다섯 번째는 "거만함"으로 들 수 있다. 하나같이 다 맞는 말이 아닐 수가 없다. 이 책에서 말한대로 실천을 하려면, 아무래도 예전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명언 중의 하나인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말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려야 하는데, 이러한 다섯가지 이유가 그 변화에 발목을 잡는 충분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그와 반면에, 다시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첫 번째가 정신의 힘, 두 번째가 선택의 힘, 세 번째가 협조의 힘, 네 번째가 빠른 배움의 힘, 다섯 번째가 자기 통제의 힘, 여섯 번째가 중개인에게 잘 지불하라는 것, 일곱 번째는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인디언식 주기(give)를 하라), 여덟 번째는 초점의 힘, 아홉 번째는 신화의 힘, 열 번째로는 주는 것의 힘을 들고 있다.
모두가 다 중요한 것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 즉 생각을 바꾸는 것,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집중을 하는 것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출판된 지 은근히 오래된 "부자학"에 관한 고전과 같은 책이지만, 읽어보니 충분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특히나, 사소하게 생각했던 "금융지식"을 습득해야 한다는 내용, "돈"을 벌려면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생성되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야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부터라도 계속해서 부자마인드로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오래 전부터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었던 책, 한번쯤은 제목을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이번 기회에 한번 접해보게 되었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격차는 어디에서부터 벌어지게 되는 것일까? 갑자기 "로또"에 당첨이 되어서 부자가 된다고 한들, 그것을 유지하거나 더 불려나갈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사실, 부자가 되어 본 적이 한번도 없기에 부자들의 사고 방식이 어떨까에 대해서는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아무래도 현재 우리 사회에서 10% 미만의 인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부자는 아닐 것이니 말이다. 그렇기때문에, 어쩌면 부자가 되는 방법을 더 모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주변 사람들이 하는대로 하지 않으면 "너는 왜 그러냐?"라는 이야기를 듣거나, 스스로 "도태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니 말이다.
책에서 가장 먼저 언급을 하고 있는 부분, 사실 부자가 되려면, 아무래도 다른 무엇보다도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는 책의 제목처럼, 친구의 아버지였던 부자 아버지와 본인의 아버지였던 학식은 높지만 가난했었던 아버지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그 둘의 생각차이를 비교하는 형식으로 글을 풀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한 두 사람의 다른 점 중,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부분이 있었으니, 바로 이런 "생각"과 관련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가난한 아버지는 "어떤 것에 대해서 그것을 살 여유가 없다고 단정지어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부자 아버지의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했다는 것, 저자의 말에 의하면 "돈"과 관련해서는 우리의 머리가 정말 뛰어나게 잘 돌아간다고 하니, "마음가짐"만 잘 먹으면 안 될 것도 없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위해서 일을 하지만, 종종 이런 변명을 댄다고 한다. "나는 돈떄문에 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돈에는 관심이 없다.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일을 한다." 하지만, 생각을 해보면, 소인배닷컴 역시도 처음에 면접을 보러 가서 이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난기도 한다. 그렇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조금 더 솔찍해져보니, "정작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었더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을 볼 떄, 나 역시도 가난한 사람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아마,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돈을 위해서 일을 하는가? 아니면, 돈이 나를 위해서 일을 하게 하는가? 결국,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바로, "금융 지식"이라는 부분이다.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관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융 지식"이 없다고 한다. 사실, 소인배닷컴 역시도 예전에는 "돈"이나 "숫자"와 관련한 것을 보면, 왠지 신경을 쓰고 싶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돈과 관련한 법률, 경제 등... 아무 것도 관심을 가지고 싶지 았았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지 못하면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 아니 실제로 부자가 되는 것을 떠나서, "경제적 자유"를 절대로 달성할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자산과 부채의 차이를 아는 것이 첫번째"
금융 지식은 거의 없다고 할지라도, "자산"과 "부채"에 대해서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부채"를 떠안으면서 그것이 자산인 줄 착각할 수 있다는 것! 생각해보면, 내가 아는 대부분의 주변 인물들 역시도,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가난한 아빠"가 따랐던 길을 따르는 듯한 분위기라고 해야할까?
"자신의 사업을 해야한다."
결국 책에서 주장하는 부분은,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자기 사업을 해야한다고 하는 것인데, 여기서 말하는 자기 사업이란, 직접 기업을 만들고 시스템을 만들어서 경영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자본을 바탕으로 "투자"를 하는 것 역시도 포함을 하고 있다. "사업, 주식, 채권, 펀드, 부동산, 어음, 차용증, 지적재산에서 나오는 로열티, 그 밖에 수익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가지는 것"을 예로 들고 있는 부분인데, 사실 이 책만 한번 접해보고 나서는 무엇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인지 감이 잘 안올 것 같기도 하다. 아무래도, 경제, 금융, 부동산, 법률 등 어느 정도의 관련 지식을 접하고 난 후에야 이 책의 저자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은 부분이다.
"금융 IQ의 4가지 요소"
위에서 언급한 금융 지식의 4가지 요소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는, 회계지식, 투자지식, 시장에 대한 지식, 법률 지식이라고 들 수 있겠다. 사실 위에서 이야기한 4가지의 지식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 어떤 것을 해도 성공할 것 같기도 한 그런 분위기라고 할까? 회계 지식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익혀두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돈이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투자 지식 역시도, 결국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 중의 하나가 "투자"이니, 그것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것이고, 나머지 시장과 법률에 대한 지식 역시도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
책의 200페이지즈음에는 성공에 필요한 주요 관리 기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3가지를 들고 있는데, 그 중 첫번째가 현금 흐름을 관리하라는 것, 두 번째가 시스템을 관리하라는 것, 세 번째가 사람들을 관리하라는 것이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아무래도 "부자가 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보니, 사람들이 왜 선뜻 부자가 되지 못하는가에 대한 이유도 하나씩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이다. 총 5가지의 이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잃는다는 두려움", 두 번째는 "냉소주의", 세 번째는 "게으름", 네 번째는 "습관", 다섯 번째는 "거만함"으로 들 수 있다. 하나같이 다 맞는 말이 아닐 수가 없다. 이 책에서 말한대로 실천을 하려면, 아무래도 예전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명언 중의 하나인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말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모든 것을 바꾸어 버려야 하는데, 이러한 다섯가지 이유가 그 변화에 발목을 잡는 충분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그와 반면에, 다시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첫 번째가 정신의 힘, 두 번째가 선택의 힘, 세 번째가 협조의 힘, 네 번째가 빠른 배움의 힘, 다섯 번째가 자기 통제의 힘, 여섯 번째가 중개인에게 잘 지불하라는 것, 일곱 번째는 공짜로 무언가를 얻는 힘(인디언식 주기(give)를 하라), 여덟 번째는 초점의 힘, 아홉 번째는 신화의 힘, 열 번째로는 주는 것의 힘을 들고 있다.
모두가 다 중요한 것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신", 즉 생각을 바꾸는 것, 그리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 집중을 하는 것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출판된 지 은근히 오래된 "부자학"에 관한 고전과 같은 책이지만, 읽어보니 충분히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 특히나, 사소하게 생각했던 "금융지식"을 습득해야 한다는 내용, "돈"을 벌려면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생성되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야 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지금부터라도 계속해서 부자마인드로 살아가다보면, 언젠가는 그렇게 되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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