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벤슨(Ben Benson) '돈에 관한 생각(The New Rules of Wealth)'
사실 예전에는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고 재미삼아 이야기를 하던 이건희씨의 명언, "바꿔 다 바꿔,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 바꿔." 이제는 상당히 많이 공감하고 있는 편이다. 아니, 그 말이 정말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돈에 관한 생각, 예전에는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적당히 살지, 얼마나 성공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는 생각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살아왔었으니 말이다. 적당히 남들 하는 대로 대학교에서 학점을 받고,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서 월급을 받고 살아가는 수순을 밟으려고 생각을 했었던 것, 하지만, 막상 잠깐이나마 취업을 해서 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내 자신이 한심했다고 느껴졌다고 할까?
꼭 부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돈에 관해서, 특히, 경제에 관해서는 자세히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왜?" 우리가 좋은 직장에 가고 싶어하는지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해본다면 말이다. 일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상당히 많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좋은 직장을 선호하는 이유는 "많은 양의 돈"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곳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인데, 우리가 한 가지 간과하고 있었던 것, "벌이가 많아지만, 자연스럽게 씀씀이도 커진다는 것", 책에서는 우리가 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 그리고 돈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한 챕터씩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돈에 관한 27가지 편견들..."
돈에 관한 27가지 편견을 각 챕터별로 나누어, 기존의 "생각"을 깨뜨리는 그런 구조를 취하고 있다고 해야할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로버트 기요사키"씨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한번 읽었기에,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서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언급한 내용이 가끔씩 등장하기도 하고 말이다.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일까? 돈의 결핍이 모든 악의 근원일까?"
이 책의 첫 번째 챕터에 등장하는 이야기, 어느 것이 맞는 이야기일까에 관해서, 기존에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 기존의 관습을 깨뜨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돈 자체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는 것, 돈 자체로는 중립적일진데,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돈의 어떤 면이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식으로 우리가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돈에 관한 다양한 편견들을 하나씩 깨뜨려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이다. 총 27가지의 챕터로 나누어서 말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총 27가지의 챕터는 아래와 같다.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돈"에 관한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돈을 어떻게 버는지, 관리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막대한 양의 돈이 주어진다고 하면, 과연 그 사람이 그 돈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돈이 있을 떄나 없을 때나, 돈에 대한 지식은 확실하게 세워두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특히나,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돈"에 대한 생각을 부자들이 사유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닐까?
사실 예전에는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고 재미삼아 이야기를 하던 이건희씨의 명언, "바꿔 다 바꿔, 마누라랑 자식 빼고 다 바꿔." 이제는 상당히 많이 공감하고 있는 편이다. 아니, 그 말이 정말 정답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돈에 관한 생각, 예전에는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적당히 살지, 얼마나 성공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는 생각을 어느 정도는 가지고 살아왔었으니 말이다. 적당히 남들 하는 대로 대학교에서 학점을 받고,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해서 월급을 받고 살아가는 수순을 밟으려고 생각을 했었던 것, 하지만, 막상 잠깐이나마 취업을 해서 보니, 그렇게 생각했던 내 자신이 한심했다고 느껴졌다고 할까?
꼭 부자가 되려는 것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돈에 관해서, 특히, 경제에 관해서는 자세히 알아두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왜?" 우리가 좋은 직장에 가고 싶어하는지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해본다면 말이다. 일을 통해서 배우는 것도 상당히 많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좋은 직장을 선호하는 이유는 "많은 양의 돈"을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곳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것이 대부분일 것인데, 우리가 한 가지 간과하고 있었던 것, "벌이가 많아지만, 자연스럽게 씀씀이도 커진다는 것", 책에서는 우리가 돈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부분들, 그리고 돈에 대해서 착각하고 있었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한 챕터씩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돈에 관한 27가지 편견들..."
돈에 관한 27가지 편견을 각 챕터별로 나누어, 기존의 "생각"을 깨뜨리는 그런 구조를 취하고 있다고 해야할까?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로버트 기요사키"씨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한번 읽었기에,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서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언급한 내용이 가끔씩 등장하기도 하고 말이다.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일까? 돈의 결핍이 모든 악의 근원일까?"
이 책의 첫 번째 챕터에 등장하는 이야기, 어느 것이 맞는 이야기일까에 관해서, 기존에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바에 대해서, 기존의 관습을 깨뜨리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 돈 자체에는 "좋고 나쁨"이 없다는 것, 돈 자체로는 중립적일진데,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서 돈의 어떤 면이 부각될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식으로 우리가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돈에 관한 다양한 편견들을 하나씩 깨뜨려주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부분이다. 총 27가지의 챕터로 나누어서 말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총 27가지의 챕터는 아래와 같다.
"돈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VS 돈의 결핍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좋은 직업이 부를 창출한다. VS 부를 창출하는 건 수익과 투자다."
"부모가 부자라면 자식도 부자 VS 부는 상속에 따른 것이 아니다."
"부자들은 탐욕이 강하다 VS 부자들은 야망이 강하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VS 돈은 중요하다."
"리스크는 무조건 나쁘다 VS 리스크는 기회를 가져온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VS 돈으로 행복의 기회를 살 수 있다."
"경기침체가 부를 가로 막는다 VS 부의 창출은 경기와 무관하다."
"부자가 되려면 행운이 필요하다 VS 부자가 될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노력한다고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VS 부자는 노력과 시행착오로 만들어진다."
"부자가 되면 친구가 떠날 것이다 VS 진정한 친구는 당신을 지지할 것이다."
"돈을 많이 벌수록 저축도 늘어난다 VS 돈을 많이 벌수록 지출도 늘어난다."
"부자는 부정직하고 무자비하다 VS 좋은 일을 하는 부자가 더 많다."
"도움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좋다. VS 부자가 되려면 받는데 익숙해야 한다."
"돈은 나무에서 자라지 않는다. VS 돈은 나무처럼 자란다."
"원하는 일을 하면 돈은 따라온다. VS 지금 하는 일에 능력을 쏟아부어라."
"부자가 되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VS 부자가 되려면 현명하게 일해야 한다."
"돈은 투자해야 돈을 번다. VS 큰돈이 있어야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교육을 잘 받아야 한다 Vs 대학교육이 부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빚이 많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VS 나쁜 빚이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없다. VS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부자가 되려면 구두쇠가 되어야 한다. VS 부자는 구두쇠처럼 돈을 쌓아두지 않는다."
"돈 얘기를 꺼내는 것은 교양 없는 태도다. VS 돈 얘기를 안 꺼내면 돈과 멀어진다."
"부의 전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VS 부의 전쟁에서도 윈윈할 수 있다."
"돈은 곧 힘이다. VS 돈은 곧 책임이다."
"부자들은 겸손하지 않다 VS 부자들은 감사할 줄 안다."
"빈익빈 부익부 VS 돈은 돌고 돈다."
"좋은 직업이 부를 창출한다. VS 부를 창출하는 건 수익과 투자다."
"부모가 부자라면 자식도 부자 VS 부는 상속에 따른 것이 아니다."
"부자들은 탐욕이 강하다 VS 부자들은 야망이 강하다."
"돈은 중요하지 않다 VS 돈은 중요하다."
"리스크는 무조건 나쁘다 VS 리스크는 기회를 가져온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다. VS 돈으로 행복의 기회를 살 수 있다."
"경기침체가 부를 가로 막는다 VS 부의 창출은 경기와 무관하다."
"부자가 되려면 행운이 필요하다 VS 부자가 될 행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노력한다고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VS 부자는 노력과 시행착오로 만들어진다."
"부자가 되면 친구가 떠날 것이다 VS 진정한 친구는 당신을 지지할 것이다."
"돈을 많이 벌수록 저축도 늘어난다 VS 돈을 많이 벌수록 지출도 늘어난다."
"부자는 부정직하고 무자비하다 VS 좋은 일을 하는 부자가 더 많다."
"도움을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좋다. VS 부자가 되려면 받는데 익숙해야 한다."
"돈은 나무에서 자라지 않는다. VS 돈은 나무처럼 자란다."
"원하는 일을 하면 돈은 따라온다. VS 지금 하는 일에 능력을 쏟아부어라."
"부자가 되려면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VS 부자가 되려면 현명하게 일해야 한다."
"돈은 투자해야 돈을 번다. VS 큰돈이 있어야 돈을 버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교육을 잘 받아야 한다 Vs 대학교육이 부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빚이 많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VS 나쁜 빚이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나는 부자가 될 자격이 없다. VS 누구나 부자가 될 자격이 있다."
"부자가 되려면 구두쇠가 되어야 한다. VS 부자는 구두쇠처럼 돈을 쌓아두지 않는다."
"돈 얘기를 꺼내는 것은 교양 없는 태도다. VS 돈 얘기를 안 꺼내면 돈과 멀어진다."
"부의 전쟁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VS 부의 전쟁에서도 윈윈할 수 있다."
"돈은 곧 힘이다. VS 돈은 곧 책임이다."
"부자들은 겸손하지 않다 VS 부자들은 감사할 줄 안다."
"빈익빈 부익부 VS 돈은 돌고 돈다."
부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돈"에 관한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사실, 돈을 어떻게 버는지, 관리하는지 모르는 사람에게 막대한 양의 돈이 주어진다고 하면, 과연 그 사람이 그 돈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돈이 있을 떄나 없을 때나, 돈에 대한 지식은 확실하게 세워두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특히나, 언젠가는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돈"에 대한 생각을 부자들이 사유하는 방식으로 바꾸어 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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