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맛집/명륜동 맛집/혜화역 맛집] 대학로 '크레이지떡(CRAZYDDUK)' "즉석떡볶이 전문점"
개인적으로 떡볶이를 먹게 되는 일이 상당히 드문 편이다. 아무래도 "양"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떡볶이로는 제대로 된 "양"을 채우기가 아렵다는 느낌이 드니 말이다. 그래서 떡볶이는 식사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간식으로 먹는 분위기라고 해야할까? 자주 그러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식사를 하고 나서 가끔씩 출출할 때면 지인들과 함께 떡볶이를 먹는 편이다.
"혜화역 4번 출구 근처의 크레이지떡"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애매한 시간, 출출함이 몰려와서 그런 것인지, 혜화역 주변 대학로 거리를 걷다가 무언가를 먹기로 결심을 한다. 그렇게 우리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혜화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크레이지떡", 소인배닷컴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가 본 적이 없는 공간이지만, 함께한 지인이 예전에 한번 방문해본 적이 있다고, 그리고 적당히 괜찮은 공간이라고 추천을 했던 상황이라 그 날의 목적지는 대학로의 크레이지떡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되었다.
"젊고 밝은 분위기, 전형적인 분식집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사실 예전에 대학로의 즉석떡볶이집이라고 한다면, "코야코"를 한번 방문을 했던 적이 있다. 위드블로그에서 미션을 수행하느라 방문을 했었는데, 같은 대학로에 있긴 하지만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보지는 못하게 되는 그런 곳인데, 그 곳과 상당히 닮아있는 듯한 모양새다. 단 하나 차이점이 있다면, 그 곳은 혜화역과 좀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크레이지떡은 혜화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있으니, 방문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해야할까? 사진으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떡볶이집하면 생각이 나는 "붉은색"이 감도는 그런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즉석 떡볶이 전문점"
이전에는 즉석떡볶이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수 있다. 이와 유사한 곳을 이미 한번 방문해보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을 떡볶이 메뉴를 정하고 나니 큰 냄비가 하나 등장한다. 이미 저녁식사를 모두 하고 온 상황이라, 적당히 시킬 법도 한데, 굳이 세명이서 왔으니 3인분을 시킨다. 역시나 푸짐하게 시켜서 그런 것인지 눈으로 봐도 상당히 많은 양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카레 떡볶이"
하지만 우리가 시킨 메뉴는 카레떡볶이라, 사실 노란색이 감도는 떡볶이를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색도 붉게 나오고, 일반 떡볶이와 큰 차이점을 잘 느끼지 못하는 모양이었지만, 먹어보니, 카레가루를 약간 넣은 듯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카레맛 위주의 떡볶이는 아니고, 카레향이 은은하게 나는 그런 떡볶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완전 노란색의 떡볶이를 기대했는데, 그렇게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 이 정도로 만족을 할 수 있을 듯 하기도 하다.
"이번에는 동영상 촬영까지..."
항상 이런 맛집을 방문하면서, 사진으로만 기록을 남기다보니 조금은 아쉬운 기분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사진만으로는 모든 것을 전달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물론, 동영상 역시도 맛이나 분위기와 같은 모든 것들을 전달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소인배닷컴에서 새로운 시도로 짧게나마 떡볶이가 익어가는 과정을 촬영을 해보는 것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것 역시도 아쉬운 것이, 카메라 한대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다보니, 사진과 동영상을 같이 하기가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 짧은 8초간의 영상이지만, 식욕을 자극하는 영상이 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 떡볶이를 먹게 되는 일이 상당히 드문 편이다. 아무래도 "양"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떡볶이로는 제대로 된 "양"을 채우기가 아렵다는 느낌이 드니 말이다. 그래서 떡볶이는 식사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간식으로 먹는 분위기라고 해야할까? 자주 그러는 편은 아니지만, 주로 식사를 하고 나서 가끔씩 출출할 때면 지인들과 함께 떡볶이를 먹는 편이다.
"혜화역 4번 출구 근처의 크레이지떡"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애매한 시간, 출출함이 몰려와서 그런 것인지, 혜화역 주변 대학로 거리를 걷다가 무언가를 먹기로 결심을 한다. 그렇게 우리가 발걸음을 옮긴 곳은 혜화역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 "크레이지떡", 소인배닷컴 개인적으로는 이전에 가 본 적이 없는 공간이지만, 함께한 지인이 예전에 한번 방문해본 적이 있다고, 그리고 적당히 괜찮은 공간이라고 추천을 했던 상황이라 그 날의 목적지는 대학로의 크레이지떡으로 발걸음을 향하게 되었다.
"젊고 밝은 분위기, 전형적인 분식집의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사실 예전에 대학로의 즉석떡볶이집이라고 한다면, "코야코"를 한번 방문을 했던 적이 있다. 위드블로그에서 미션을 수행하느라 방문을 했었는데, 같은 대학로에 있긴 하지만 거리가 멀어서 자주 가보지는 못하게 되는 그런 곳인데, 그 곳과 상당히 닮아있는 듯한 모양새다. 단 하나 차이점이 있다면, 그 곳은 혜화역과 좀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반면, 크레이지떡은 혜화역 4번출구 바로 앞에 있으니, 방문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고 해야할까? 사진으로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떡볶이집하면 생각이 나는 "붉은색"이 감도는 그런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즉석 떡볶이 전문점"
이전에는 즉석떡볶이가 무엇인지 몰랐는데, 이제는 알 수 있다. 이와 유사한 곳을 이미 한번 방문해보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먹을 떡볶이 메뉴를 정하고 나니 큰 냄비가 하나 등장한다. 이미 저녁식사를 모두 하고 온 상황이라, 적당히 시킬 법도 한데, 굳이 세명이서 왔으니 3인분을 시킨다. 역시나 푸짐하게 시켜서 그런 것인지 눈으로 봐도 상당히 많은 양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카레 떡볶이"
하지만 우리가 시킨 메뉴는 카레떡볶이라, 사실 노란색이 감도는 떡볶이를 예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색도 붉게 나오고, 일반 떡볶이와 큰 차이점을 잘 느끼지 못하는 모양이었지만, 먹어보니, 카레가루를 약간 넣은 듯한 맛이라고 해야하나? 카레맛 위주의 떡볶이는 아니고, 카레향이 은은하게 나는 그런 떡볶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완전 노란색의 떡볶이를 기대했는데, 그렇게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 이 정도로 만족을 할 수 있을 듯 하기도 하다.
"이번에는 동영상 촬영까지..."
항상 이런 맛집을 방문하면서, 사진으로만 기록을 남기다보니 조금은 아쉬운 기분이 많이 들었다. 아무래도, 사진만으로는 모든 것을 전달할 수가 없으니 말이다. 물론, 동영상 역시도 맛이나 분위기와 같은 모든 것들을 전달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는 소인배닷컴에서 새로운 시도로 짧게나마 떡볶이가 익어가는 과정을 촬영을 해보는 것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것 역시도 아쉬운 것이, 카메라 한대로 모든 것을 다 하려고 하다보니, 사진과 동영상을 같이 하기가 상당히 애매한 상황이 벌어진다는 것! 짧은 8초간의 영상이지만, 식욕을 자극하는 영상이 되었으면 한다.
"크레이지떡 대학로점"
이미지 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