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처음으로 방문해 본 스키장의 모습 "엘리시안강촌 시설편 그리고 이용가격"
2014년 1월 1일,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에 처음으로 다녀왔다고 사골을 우려먹을 수 있을 때까지,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는 중이다. 새해의 목표 중의 하나가 바로 "평소에 못해보았던 이색체험"하기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스키장을 구경"이라도 가는 것이었던 것! 누군가에게는 흔한 체험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체험이 될 수 있다는 것! 소인배닷컴에게는 그 흔한 "스노보드"를 타는 것이 아주 독특한 체험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앞의 두 포스팅에서는 "서울에서 엘리시안강촌 가는법"에 대한 교통편 소개와 "초보 스노보드의 스키장 정상체험기" 두 가지의 다른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분야는 바로, "엘리시안강촌"의 시설에 대한 이야기다.
"엘리시안강촌,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였던 것은 바로..."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소인배닷컴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푸드코트! 아무래도 약간 늦은 식사시간이었던지라 먹을 것부터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건물의 2층이 바로 푸드코트로 사용되고 있었으니 말이다. 스키장의 경우에는 특수상권인지라,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밥을 먹지 않고 스키를 탈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이런 음식정보가 참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같은 건물의 1층에는 매표소와 렌탈점이..."
아무래도, 소인배닷컴과 같은 초보들에게는 장비와 옷을 빌리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평소에 이런 체험을 해본 적이 없기에, 당연히 관련 장비는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한번 체험을 해보겠다고 스키나 스노보드와 관련한 장비를 한번에 구매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갈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물론, 돈이 아주 많은 부자라면 그렇게 하더라도 상관 없겠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만은 아닐테니, 자연스럽게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잘 알아보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카드를 잘 이용하면 할인이 보인다."
가격표를 보아하니, 이용시간별로 가격이 다르고, 대인/소인별로 가격이 다른 모습이다. 살펴보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은근히 많아 보인다. 카드만 잘 사용하더라도 30%~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소인배닷컴의 경우에는 "국민은행" 카드를 소지하고 있었기에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나가면서 보니, 매주 목요일에 "롯데카드"로 결제를 하면,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할까?
"사물함 이용비는 한번 이용에 1,000원"
옷과 장비를 빌리고나면, 자연스럽게 기존에 가지고 간 물건을 보관해야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지하철역이나 학교 도서관 듣에서 볼 수 있을만한 크기의 사물함을 한번 이용하는데는 1,000원의 비용이 소모되니 미리 유의해두길 바란다. 한번 열고 닫을 때마다, 1,000원의 비용이 소모되니, 왠만하면 물건을 자주 꺼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소인배닷컴의 경우에는 사진을 찍느라, 1,000원의 비용을 한번 더 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말이다.
"눈썰매장 옆에는 콘도건물이..."
엘리시안강촌의 눈썰매장 옆에는 큰 건물이 보인다. 바로 콘도로 사용되는 건물인 듯 하다. 1박 이상 숙박을 하는 사람들은 이 시설을 이용해서 숙박을 하는 듯 해보인다. 이번 소인배닷컴의 방문의 경우에는 숙박은 하지 않고, 반나절동안 스키만 타다오는 옵션이었기때문에 이 곳을 이용해보지는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예 1박2일로 방을 잡아서, 신나게 스키나 보드를 타고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건물 1층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같은 건물의 1층에는 각종 편의 시설이 있는 듯하다. 지하1층인지 1층인지 정확히 구분을 하기는 어렵지만, 소인배닷컴은 지상으로 들어갔으니 아마 1층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엔젤리너스커피점이 들어서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고, GS25 편의점이 보이기도 한다. 이 곳에서는 GS와 관련한 것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엘리시안강촌이 바로 GS건설에서 만들어진 리조트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편의저 맞은 편에는 오락실도 보이는 모습, 이 곳에서 1박을 하면서 지내게 된다면, 저녁에는 오락실에서 간단하게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롯데리아도 보이고..."
엔젤리너스 뿐만 아니라 롯데리아도 보이는 듯한 모습이다. 스키를 열심히 타다가 배가 고프면, 햄버거라도 하나 입에 물어넣을 수 있는 그런 모습이라고 할까? 하지만, 이 곳 롯데리아가 다른 롯데리아와 다른 점이 있다면, 세트메뉴를 판매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세트메뉴를 팔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더 나을 듯 하기도 하다. 아무래도 햄버거 매니아는 있을 수 있을 것이니...
총 3회에 걸쳐서 포스팅하게 된 소인배닷컴의 "스키장 체험기". 새해 첫날부터 보드를 한번 타보겠다고 도전해서, 눈밭에서 연신 구르긴 했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 2014년의 첫번째 날이 아닐까 싶다. 나중에 스키를 타러 갈 기회가 생긴다면, 아예 "1박"을 하는 것을 목표로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다가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다. 특히,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하룻밤은 더 없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2014년 1월 1일, 엘리시안강촌 스키장에 처음으로 다녀왔다고 사골을 우려먹을 수 있을 때까지,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는 중이다. 새해의 목표 중의 하나가 바로 "평소에 못해보았던 이색체험"하기였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스키장을 구경"이라도 가는 것이었던 것! 누군가에게는 흔한 체험이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체험이 될 수 있다는 것! 소인배닷컴에게는 그 흔한 "스노보드"를 타는 것이 아주 독특한 체험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앞의 두 포스팅에서는 "서울에서 엘리시안강촌 가는법"에 대한 교통편 소개와 "초보 스노보드의 스키장 정상체험기" 두 가지의 다른 이야기를 한번 담아보았다. 이번 포스팅에서 다룰 분야는 바로, "엘리시안강촌"의 시설에 대한 이야기다.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체험기"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무료 셔틀버스' 이용하기 "서울에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지하철(경춘선)로 가는 법"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스키초보의 스노보드 체험기 "스키장 정상에서 걸어내려온 이야기,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여행기"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무료 셔틀버스' 이용하기 "서울에서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지하철(경춘선)로 가는 법"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스키초보의 스노보드 체험기 "스키장 정상에서 걸어내려온 이야기, 엘리시안강촌 스키장 여행기"
"엘리시안강촌,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였던 것은 바로..."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소인배닷컴의 눈에 들어온 것은 바로 푸드코트! 아무래도 약간 늦은 식사시간이었던지라 먹을 것부터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셔틀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건물의 2층이 바로 푸드코트로 사용되고 있었으니 말이다. 스키장의 경우에는 특수상권인지라, 가격이 다른 곳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밥을 먹지 않고 스키를 탈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이런 음식정보가 참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같은 건물의 1층에는 매표소와 렌탈점이..."
아무래도, 소인배닷컴과 같은 초보들에게는 장비와 옷을 빌리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 평소에 이런 체험을 해본 적이 없기에, 당연히 관련 장비는 없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한번 체험을 해보겠다고 스키나 스노보드와 관련한 장비를 한번에 구매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가 갈 수 있을 것이니 말이다. 물론, 돈이 아주 많은 부자라면 그렇게 하더라도 상관 없겠지만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만은 아닐테니, 자연스럽게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잘 알아보고 가야하지 않을까 싶다.
"카드를 잘 이용하면 할인이 보인다."
가격표를 보아하니, 이용시간별로 가격이 다르고, 대인/소인별로 가격이 다른 모습이다. 살펴보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 은근히 많아 보인다. 카드만 잘 사용하더라도 30%~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카드를 잘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소인배닷컴의 경우에는 "국민은행" 카드를 소지하고 있었기에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지나가면서 보니, 매주 목요일에 "롯데카드"로 결제를 하면,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할까?
"사물함 이용비는 한번 이용에 1,000원"
옷과 장비를 빌리고나면, 자연스럽게 기존에 가지고 간 물건을 보관해야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지하철역이나 학교 도서관 듣에서 볼 수 있을만한 크기의 사물함을 한번 이용하는데는 1,000원의 비용이 소모되니 미리 유의해두길 바란다. 한번 열고 닫을 때마다, 1,000원의 비용이 소모되니, 왠만하면 물건을 자주 꺼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소인배닷컴의 경우에는 사진을 찍느라, 1,000원의 비용을 한번 더 들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말이다.
"눈썰매장 옆에는 콘도건물이..."
엘리시안강촌의 눈썰매장 옆에는 큰 건물이 보인다. 바로 콘도로 사용되는 건물인 듯 하다. 1박 이상 숙박을 하는 사람들은 이 시설을 이용해서 숙박을 하는 듯 해보인다. 이번 소인배닷컴의 방문의 경우에는 숙박은 하지 않고, 반나절동안 스키만 타다오는 옵션이었기때문에 이 곳을 이용해보지는 못해서 아쉽기도 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아예 1박2일로 방을 잡아서, 신나게 스키나 보드를 타고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같은 건물 1층에는 각종 편의시설이..."
같은 건물의 1층에는 각종 편의 시설이 있는 듯하다. 지하1층인지 1층인지 정확히 구분을 하기는 어렵지만, 소인배닷컴은 지상으로 들어갔으니 아마 1층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 엔젤리너스커피점이 들어서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고, GS25 편의점이 보이기도 한다. 이 곳에서는 GS와 관련한 것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엘리시안강촌이 바로 GS건설에서 만들어진 리조트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자주 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편의저 맞은 편에는 오락실도 보이는 모습, 이 곳에서 1박을 하면서 지내게 된다면, 저녁에는 오락실에서 간단하게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롯데리아도 보이고..."
엔젤리너스 뿐만 아니라 롯데리아도 보이는 듯한 모습이다. 스키를 열심히 타다가 배가 고프면, 햄버거라도 하나 입에 물어넣을 수 있는 그런 모습이라고 할까? 하지만, 이 곳 롯데리아가 다른 롯데리아와 다른 점이 있다면, 세트메뉴를 판매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세트메뉴를 팔지 않아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더 나을 듯 하기도 하다. 아무래도 햄버거 매니아는 있을 수 있을 것이니...
스키장 정상에서 본 건물, 이 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총 3회에 걸쳐서 포스팅하게 된 소인배닷컴의 "스키장 체험기". 새해 첫날부터 보드를 한번 타보겠다고 도전해서, 눈밭에서 연신 구르긴 했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추억을 만든 2014년의 첫번째 날이 아닐까 싶다. 나중에 스키를 타러 갈 기회가 생긴다면, 아예 "1박"을 하는 것을 목표로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다가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하다. 특히,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하룻밤은 더 없이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니 말이다.
"엘리시안강촌"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엘리시안강촌 공식카페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보길 바란다!
엘리시안강촌 공식 홈페이지: http://www.elysian.co.kr/
엘리시안강촌 네이버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elysiansquare.cafe
엘리시안강촌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elysianresort
더 많은 정보를 얻고자 한다면, 엘리시안강촌 공식카페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이용해보길 바란다!
엘리시안강촌 공식 홈페이지: http://www.elysian.co.kr/
엘리시안강촌 네이버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elysiansquare.cafe
엘리시안강촌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elysianresort
이미지 맵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