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야마하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 개봉기 "야마하 특유의 빵빵한 저음을 집에서 한번 느껴보자!"
야마하가 소인배닷컴을 좋아하는 것인지, 최근들어서 야마하 스피커 제품과의 인연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습이다. 아니, 얼마 전에는 "블루투스 이어폰"과도 인연이 맺어지게 되었으니, 어쩌면 스피커나 이어폰과 같은 "소리"와 관련이 있는 전자제품들과의 인연이 깊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어쨌든, 얼마 전에 "야마하 스피커 NX-P100"을 리뷰해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리뷰를 해볼 제품은 바로 야마하에서 같이 새롭게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도 포스팅은 개봉기와 사용기 둘로 나누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한다. 이번 포스팅은 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개봉기!
블로그를 운영한 이후로 이렇게 많은 택배 박스를 받아본 적은 이전까지 없었을 듯 하다. 작년 6월 정도부터 택배를 엄청나게 받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슬슬 택배를 받아보는 것이 지겨워질 때도 됐는데, 이런 전자기기가 도착할 때는 항상 설렌다고 해야하나? 아마도 다들 알 듯 하다.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의 그 느낌이란!
이번에는 저번 NX-P100과는 달리, 휴대용 스피커가 아니라 집에서 놓고 사용하는 스피커인지라 이렇게 스피커가 더 크게 나온 모습이다. 아무래도 휴대할 필요가 없으니, 배터리도 없을 것이고! 커진 크기만큼 더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낼 수 있는 장비가 안에 들어있지 않을까?
야마하 스피커 TSX-B72 박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니! 이번에도 포장은 나름 심플한 모습이다. 하지만, 왠지 저번에 비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은 조금 사라진 듯한 모습! 괜히 애플 제품을 구입해보게 되면서 이렇게 눈만 높아졌나보다. 사실 포징이라는 것! 그리 중요한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말이다.
이번에 리뷰하게 될 야마하 스피커 TSX-B72의 경우에는 왠지 라디오가 될 것처럼 생겼다. 아니, 실제로도 라디오가 되기도 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뒤쪽에는 이렇게 안테나가 달려있기도 한 모습!
위쪽을 한번 살펴보면, 버튼이 여러개 존재하는 모습이다. NFC 마크가 정중앙에 보이고! 그리고 왼쪽으로는 USB 충전기를 꽃을 수 있게 만들어놓은 모습! 처음에는 USB에 MP3 파일을 넣고, 여기에 꽃으면 노래가 알아서 나오는 줄 알았건만 그런 것은 아니고, 그저 USB를 이용해서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도록 만들어 놓은 구멍이다.
계속해서 조금 더 살펴보면, 가운데 긴 버튼이 하나 있고, 그 왼쪽에 버튼이 4개, 오른쪽에도 버튼이 4개 있는 모습이다! 각각 다 그 역할이 정해져있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아마도 이 버튼들은 처음에 몇번만 사용하게 되고, 그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게 될 듯 하다! 아무래도 이런 전자기기의 특성상 한번 세팅을 해두면 다시 설정을 바꿀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니 말이다.
전원을 꽃으면 앞쪽에 있는 LCD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그리고 LCD 아래쪽으로는 큼직한 버튼이 3개 있는 모습인데, 한번 값을 설정해두면 이 버튼들을 돌리기만 하는 수준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 그래서, 위에 있는 버튼 8개는 처음에 설정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쓸일이 없을 것 같다는 후문!
마지막 사진으로 이렇게 아이폰 독을 위해서 푹 파인 부분은 없지만, USB충전기가 있으니 아이폰을 올려두고 블루투스로 두기기를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는 듯한 모습이다. 물론, 굳이 아이폰을 연결하지 않고 다른 전자기기를 연결해도 되긴 하지만! 아이폰을 올려두어야 왠지 모르게 있어 보인다고 해야할까? 실제로 소인배닷컴이 이 스피커를 받고 난 후, 사용할 때는 주로 "맥북"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말이다.
아무튼, 개봉기는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스피커의 이런 "외관"적인 부분에서 벗어나서 실제 성능을 조금 더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최근들어서 갑자기 야마하 스피커와의 인연이 많아지니 좋다! 좋은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야마하가 소인배닷컴을 좋아하는 것인지, 최근들어서 야마하 스피커 제품과의 인연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모습이다. 아니, 얼마 전에는 "블루투스 이어폰"과도 인연이 맺어지게 되었으니, 어쩌면 스피커나 이어폰과 같은 "소리"와 관련이 있는 전자제품들과의 인연이 깊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어쨌든, 얼마 전에 "야마하 스피커 NX-P100"을 리뷰해보게 되었는데! 이번에 리뷰를 해볼 제품은 바로 야마하에서 같이 새롭게 나온 블루투스 스피커 TSX-B72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도 포스팅은 개봉기와 사용기 둘로 나누어서 진행을 해보려고 한다. 이번 포스팅은 위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바로 개봉기!
"항상 택배 박스가 집으로 배달이 될 때는 반갑다."
블로그를 운영한 이후로 이렇게 많은 택배 박스를 받아본 적은 이전까지 없었을 듯 하다. 작년 6월 정도부터 택배를 엄청나게 받아보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슬슬 택배를 받아보는 것이 지겨워질 때도 됐는데, 이런 전자기기가 도착할 때는 항상 설렌다고 해야하나? 아마도 다들 알 듯 하다. 택배가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을 때의 그 느낌이란!
박스를 한번 열어보자!
"이번에는 택배 박스가 저번 NX-P100에 비해서 조금 더 큰 듯 하다!"
이번에는 저번 NX-P100과는 달리, 휴대용 스피커가 아니라 집에서 놓고 사용하는 스피커인지라 이렇게 스피커가 더 크게 나온 모습이다. 아무래도 휴대할 필요가 없으니, 배터리도 없을 것이고! 커진 크기만큼 더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낼 수 있는 장비가 안에 들어있지 않을까?
내용물은 이 녀석들이 전부!
"내용물을 먼저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야마하 스피커 TSX-B72 박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니! 이번에도 포장은 나름 심플한 모습이다. 하지만, 왠지 저번에 비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은 조금 사라진 듯한 모습! 괜히 애플 제품을 구입해보게 되면서 이렇게 눈만 높아졌나보다. 사실 포징이라는 것! 그리 중요한 것이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닌데 말이다.
실제로 라디오 기능도 된다! 그래서 이렇게 안테나도 있는 모습!
"야마하 TSX-B72 블루투스 스피커, 왠지 라디오처럼 생겼다!"
이번에 리뷰하게 될 야마하 스피커 TSX-B72의 경우에는 왠지 라디오가 될 것처럼 생겼다. 아니, 실제로도 라디오가 되기도 하는 모습이다. 그래서 뒤쪽에는 이렇게 안테나가 달려있기도 한 모습!
위쪽을 한번 살펴보면, 버튼이 여러개 존재하는 모습이다. NFC 마크가 정중앙에 보이고! 그리고 왼쪽으로는 USB 충전기를 꽃을 수 있게 만들어놓은 모습! 처음에는 USB에 MP3 파일을 넣고, 여기에 꽃으면 노래가 알아서 나오는 줄 알았건만 그런 것은 아니고, 그저 USB를 이용해서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도록 만들어 놓은 구멍이다.
계속해서 조금 더 살펴보면, 가운데 긴 버튼이 하나 있고, 그 왼쪽에 버튼이 4개, 오른쪽에도 버튼이 4개 있는 모습이다! 각각 다 그 역할이 정해져있는 모습이기도 하지만, 아마도 이 버튼들은 처음에 몇번만 사용하게 되고, 그 이후로는 잘 쓰이지 않게 될 듯 하다! 아무래도 이런 전자기기의 특성상 한번 세팅을 해두면 다시 설정을 바꿀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니 말이다.
"앞면에는 LCD와 큼직한 버튼이 3개 있는 모습!"
전원을 꽃으면 앞쪽에 있는 LCD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이다. 그리고 LCD 아래쪽으로는 큼직한 버튼이 3개 있는 모습인데, 한번 값을 설정해두면 이 버튼들을 돌리기만 하는 수준에서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말씀! 그래서, 위에 있는 버튼 8개는 처음에 설정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쓸일이 없을 것 같다는 후문!
"아이폰과 합체해서! 아이폰 독으로 활용해도 괜찮을 것 같은 스피커"
마지막 사진으로 이렇게 아이폰 독을 위해서 푹 파인 부분은 없지만, USB충전기가 있으니 아이폰을 올려두고 블루투스로 두기기를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는 듯한 모습이다. 물론, 굳이 아이폰을 연결하지 않고 다른 전자기기를 연결해도 되긴 하지만! 아이폰을 올려두어야 왠지 모르게 있어 보인다고 해야할까? 실제로 소인배닷컴이 이 스피커를 받고 난 후, 사용할 때는 주로 "맥북"과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말이다.
아무튼, 개봉기는 여기까지 하는 것으로 하고, 이어지는 포스팅에서는 스피커의 이런 "외관"적인 부분에서 벗어나서 실제 성능을 조금 더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최근들어서 갑자기 야마하 스피커와의 인연이 많아지니 좋다! 좋은 음악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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