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TUG OF WAR "줄다리기"

[영어 표현] TUG OF WAR "줄다리기"


[영어 표현] TUG OF WAR "줄다리기"


어린 시절, 학교를 다니던 시기, 가을이 되면 항상 빠지지 않고 했던 것이 있었다. 바로 운동회라는 일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그러한 특별한 이벤트 말이다. 그러한 운동회 중에서는 개인종목인 "달리기"와 같은 종목이 있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운동회의 백미는 단체전이 아닐까 싶다. 한 반의 학생들이 똘똘 뭉쳐서 조직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그러한 게임, 그러한 게임 중의 하나에 대해서 오늘은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TUG OF WAR, 줄다리기"


아무래도 운동회라고 하면 가장 먼저 기억나는 게임 중의 하나가 바로 "줄다리기" 게임이 아닐까 싶다. 게임의 방식은 상당히 간단하다. 다른 특별한 것은 필요가 없고, 오로지 "굵직한 줄" 하나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그러한 게임, 줄 양옆으로 2열로 서서 신호에 맞추어서 줄을 잡은 뒤, 줄을 자기편 쪽으로 당기는 팀이 이기는 그러한 게임이다. 이러한 줄다리기라는 게임을 영어에서는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바로, 영어에서 줄다리기는 "TUG OF WAR"라고 표현한다.




"TUG = 세게 끌어당기다/잡아당기다"


"TUG"이라는 단어는 무언가를 세게 또는 강하게 끌어당기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라고 할 수 있다. 줄다리기는 줄을 우리 쪽으로 당기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므로 "TUG OF WAR"라는 표현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글자 그대로 번역을 하면 "당기는 전투" 정도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재미있는 영상 : 스모 선수 VS 오랑우탄의 TUG OF WAR"


이번에는 영어 표현을 소개하면서 조금은 이례적으로 흥미로운 영상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한다. 바로 어느 프로그램에서 이러한 이상한 이벤트를 진행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로 스모 선수와 오랑우탄이 줄다리기 게임을 펼치는 그러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인간 VS 오랑우탄의 자존심을 건 줄다리기 한판,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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