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제주 맛집, 용담 해안도로 '올레가바당' "고사리가 들어간 갈치조림!"

[제주 여행] 제주 맛집, 용담 해안도로 '올레가바당' "고사리가 들어간 갈치조림!"


[제주 여행] 제주 맛집, 용담 해안도로 '올레가바당' "고사리가 들어간 갈치조림!"


제주도에서의 두 번째 아침이 밝았다.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는 이미 다른 포스팅에서도 몇번씩 언급을 했다시피, 제주도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최대한 많이 먹고 오자는 컨셉이었기에 아침부터 부지런히 제주도 음식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서 돌아다녔다. 아무래도 여행의 재미 중의 하나가 바로 그 지역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이니 말이다.



"용담 해안도로의 제주도향토음식점"


전날 우리가 머물었던 제주 시내의 숙소와도 그리 멀지 않은 듯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제주공항에서 상당히 가까운 용담에 있는 제주도 향토음식점으로 차를 몰았다. 이 곳을 지도에서 검색을 해보니 제주카페거리라고 나와있는 모습이긴한데, 그래도 이렇게 괜찮은 음식점도 있는 모습인지라 부담없이 차를 몰았던 듯 하다.



"바닷가 앞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는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제주도의 식당이나 카페는 이렇게 제주도의 자연환경을 잘 활용하고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참 좋은 듯 하다. 제주도의 해안도로를 따라서 제주도의 멋진 경치를 볼 수도 있고, 그 경치를 바라보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꼭 식사를 하면서 경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식당에 오고가면서 멋진 경치를 확인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상당히 좋은 듯 하다. 이번에 방문한 제주도의 식당이면서 맛집인 "올레가바당"을 방문하면서 이렇게 덤으로 또 경치를 얻어오게 되는 듯 하다.



"소인배닷컴의 일행이 먹은 4인 기준 세트"


어제 저녁에 먹은 고등어묵은지찜이 강렬해서 그런 것인지 오늘 아침에는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메뉴인 "갈치조림"을 특별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어묵은지찜도 상당히 맛있었는데, 이번에 제주도에서 먹게 되는 갈치조림은 과연 어떠한 수준일지 기대를 해보게 되면서 말이다. 다행히 우리가 방문한 "올레가바당"이라는 이름의 식당에서는 4인기준으로 적절한 세트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일행은 총 5명이었지만 4인기준의 식사를 주문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에 4인기준의 세트를 하나 주문하게 되었다.



"갈치조림, 고등어구어, 전복뚝배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 세트메뉴를 주문!"


가게에서 다양하게 제공하는 세트 메뉴 중에서 우리가 선택한 세트메뉴는 바로 "갈치조림", "고등어구이", "전복뚝배기"로 구성이 되어 있는 세트메뉴다. 이 정도면 5명이서 먹어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아침식사로 먹는 것이었기에 너무 부담스럽게 많이 먹으면, 이따가 먹어야 할 점심을 맛있게 먹지 못할 가능성이 있기에 적당히 주문하기로 했다고 해야할까?





"갈치조림에는 제주도 고사리가 들어가는 모습이다."


이 곳에서 아침식사로 먹은 모든 음식이 상당히 맛있는 모습이었는데, 특히 갈치조림이 상당히 독특했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곳에서 먹을 수 있는 갈치조림은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는 갈치조림에서 특별한 재료가 하나 더 추가가 되는 모습인데, 별 것 아닌 것 같은 재료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특별한 재료가 들어감으로써 상당히 괜찮은 풍미를 자아내는 그러한 독특한 갈치조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재료는 바로 제주도에서 나는 고사리로, 갈치조림과 상당히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 질기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않고 연한 고사리가 갈치조림의 양념과 함꼐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드러낸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고등어구이 역시도 푸짐한 모습, 그리고 밑반찬으로 나온 간장게장도 제주도스러운 푸짐한 음식이라고 할까?"


고등어구이 역시도 상당히 푸짐한 듯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같이 나온 전복뚝배기 역시도 전복이 푸짐하게 들어가서 시원한 국물을 잔뜩 머금고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이러한 메인메뉴 뿐만 아니라 소인배닷컴의 이목을 끄는 메뉴가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간장게장"이다. 아무래도 평소에 간장게장을 먹으려고 하면 너무 비싸서 잘 먹지 못하는 음식이다보니, 이렇게 밑반찬으로 나온 간장게장만 봐도 왠지 모르게 훈훈한 그러한 마음이 드니 말이다.



덕분에 맛있는 반찬들과 함께 맛있는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든든히 먹어둔 아침 식사가 있기에 이번 제주도 여행이 즐거운 것이 아닐까 싶다. 아침부터 식사를 하면서 즐거워지고, 식사 이후에는 제주도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즐거워질 수 있으니 말이다.


"제주도 용담 해안도로 맛집 올레가바당"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3동 2384

전화 : 064-712-6428

오픈샵 : http://openjejudo.com/064-712-6468

기타사항 : 아침식사가 가능한 음식점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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