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맛집/공덕 맛집] 공덕시장 '청학동' "무한도전에 나온 전집"

[마포 맛집/공덕 맛집] 공덕시장 '청학동' "무한도전에 나온 전집"


[마포 맛집/공덕 맛집] 공덕시장 '청학동' "무한도전에 나온 전집"


오랜만에 홍익대학교 근처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시절 알게된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고, 홍익대학교도 한번 구경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슬슬 배가 고파왔던 것인지 함께한 소인배닷컴의 지인 중의 한명이 무언가 먹으러 가자고 한다. 특히, 갑자기 "전" 같은 것이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냈고, 그렇다면... 굳이 홍대에서 전을 먹는 것보다는 6호선을 타면 금방 갈 수 있는 "공덕"으로 가서 공덕시장"에서 전을 먹는 것이 훨씬 맛도 좋고, 양도 많이 먹을 수 있는 선택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갑작스럽게 홍대에서 공덕으로 이동을 했다.




"주변에 회사가 많아서, 맛잇는 곳이 많은 공덕역 근처"


예전에 한창 공덕역 근처에 있는 맛집을 돌아다녔던 때가 있다. 바로 공덕역에 있었던 "한국산업인력공단"이라는 이름을 가진 회사에 몸을 담고 있었던 시기가 바로 그 때다. 공덕에 있는 동안만이라도 근처에 있는 맛집을 최대한 많이 돌아다녀보려고 노력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근처에 있는 맛있는 집을 돌아다녀보는 것만으로도 서울을 여행해보는 그러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기억들이 동시에 이렇게 블로그에 남아있으니, 가끔씩 관련 기록을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예전의 기억을 더듬어 보는 것에 도움이 된다고 할까?


아무튼 결론은 공덕역 근처에는 회사가 많아서 맛있는 식당이 밀집해있는 곳이다. 그리고 그러한 맛집들이라고 불리는 식당들의 가격이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서, 한곳 한곳 돌아가면서 식사를 해보는 그러한 재미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공덕시장에 있는 전집, 청학동, 무한도전에도 출연했다고 한다."


오늘 우리가 방문할 전집은 바로 공덕시장에 있는 전집, 청학동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전집이다. 예전에 무한도전에도 출연을 했다고 하는 전집인데, 무한도전은 잘 보지 않아서 언제 어떻게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예전에도 소인배닷컴은 이 곳에 한번 다녀왔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 이렇게 다시 한번 다녀오게 되었다는 것, 이번 방문도 예전 방문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가격에 맛있는 전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모듬 전 작은사이즈 하나, 모듬 튀김 작은 사이즈 하나!"


이번에는 예전과는 달리 한 가지 메뉴를 주문하지 않고, 이번에는 전과 튀김을 각각 작은사이즈로 하나씩 주문을 했다. 이번에는 3명이서 이 곳을 방문하다보니, 그리 많은 음식을 주문할 필요가 없었고, 게다가 각각 저녁식사를 하고 만난 상황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번에도 여전히 음식을 받고보니, 그 양이 상당히 많아서 먹고 남은 음식은 포장을 해달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역시 시장인심이 후한 것인지... 그래서 아마도 "전"을 먹고 싶으면 이 곳, 공덕시장이 생각이 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오랜만에 덕분에 다시 공덕을 방문하게 되었고, 공덕시장에서 맛있는 전과 튀김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좋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은 상당히 좋다. 거기다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까지 있다면 더욱 덕!


"공덕시장 전집, 청학동"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휴지통/오래된 식탐투어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