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홍대입구, 젠틀몬스터 쇼룸 "BEFORE SUNSET"

[전시] 홍대입구, 젠틀몬스터 쇼룸 "BEFORE SUNSET"


[전시] 홍대입구, 젠틀몬스터 쇼룸 "BEFORE SUNSET"


가끔씩 서울을 나가게 될 떄마다 한번씩은 은근히 지나치게 되는 홍대입구의 젠틀몬스터 쇼룸, 그 1층에는 전시장이 있는 그러한 모습인데, 이 곳의 전시는 15일 프로젝트로 15일마다 한번씩 전시가 바뀌는 그러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시를 단 15일만 한다는 것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매번 지나칠 때마다 다른 전시를 하고 있으니 괜히 한번 들어가보고 싶게 만든다. 이번의 전시 주제는 "BEFORE SUNSET"이라는 이름으로 된 전시였는데, 그 안에는 어떠한 분위기인지 한번 사진으로라도 보도록 하자.




"BEFORE SUNSET이라는 이름의 전시"


BEFORE SUNSET 전시는 해가 뜨기 직전의 상화을 묘사한 듯한 그러한 모습이다. LED 등으로 마치 해가 떠오르는 그러한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듯한 그러한 모습인데, 가만히 보고 있으니 LED 등의 색깔이 조금씩 바뀌는 그러한 상황이라고 할까? 한번은 파란색이었다가 한번은 붉은색이었다... 그렇게 색깔이 조금씩 바뀌는 상황이니 그러한 것들을 보고 있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가운데에는 "도시를 묘사한 듯한 작품"이 보이는 그러한 모습인데, 도시 뒤쪽으로 떠오르는 태양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해서 노력한 듯한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도록 하자."


전시장 안에 들어가게 되면 웅장한 음악이 울려펴지는 듯한 그러한 모습인데, 덕분에 이러한 웅장한 분위기가 드는 음악과 함께 해가 뜨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물론 이 해가 진짜 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제법 나름 운치가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까? 이런 장면을 보고 있으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해돋이 사진을 한번 찍으러 가보고 싶기도 하다. 여지껏 한번도 사진으로 담아보지 못했던 그 풍경 말이다.


아무튼, 가끔씩 지나가면서 은근히 한번씩 구경하게 되는 홍대입구의 젠틀몬스터 쇼룸 1층 전시관, 이 곳에서 하는 15일 프로젝트를 은근히 자주 구경하게 되는 듯 하다. 이번 전시는 전시장 안 바닥에 물이 고여있기도 한 그러한 모습이니 물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도록 하자!


"홍대입구, 젠틀몬스터 쇼룸 전시장"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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