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재생연고 '리겐연고(REGEN)'
간만에 다시 피부미남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피부과에 가서 "레이저 치료"를 받고 온 소인배닷컴, 간만에 레이저치료를 받아보고 나니 예전에 구매를 해두었던 흉터 재생 연고가 기억이 났다. 이제 레이저 치료를 받았으니 다시 꾸준히 바르기 시작해야 하는 그러한 상황이 된 것인데, 그렇게 한동안 잊고 있던 재생연고를 꺼냈다. 소인배닷컴이 구매했던 피부 재생연고의 이름은 "리겐연고"로 해외에서 수입한 것으로 보이는 그러한 제품이다.
"리겐연고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리겐연고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면, 리겐연고는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후 많이 바르는 피부 연고로 알려져있는 제품이다. 이 연고의 주성분은 센텔라아시아티카(병풀)이라는 약초의 추출물이라고 한다. 이 병풀은 아시아 지역의 다습한 지역에 서식하는 미나리과의 식물인데, 인도, 중국 등의 나라에서 약재로 사용이 되고 있는 식물이다.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을 활용해 만든 제품은 마데카솔이 대표적이다."
이 약초의 추출물을 활용해서 만든 제품은 마데카솔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데카솔의 경우에는 상처 치료제이므로 흉터관리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반면, 리겐연고의 경우에는 흉터 및 피부관리용으로 만들어 진 제품이기에 상처난 부위에 사용을 하면 되지 않는다는 그러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한 마디로 이야기를 하면 리겐연고는 레이저 재생치료를 받은 후에 사용하면 적절한 그러한 제품이라는 것! 그래서 소인배닷컴도 다시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에 얼굴에 듬뿍듬뿍 바르고 있다. 그러고보니 약 2주뒤에 다시 한번 엄청 힘든 "레이저 치료"를 다시 한번 받을 예정인데, 벌써부터 얼굴이 움찔움찔 거린다고 해야하나? 그 떄를 대비해서 이 연고를 아껴두어야 할 것 같은 그러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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