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FIFTY-FIFTY "반반/50:50의 확률을 영어로"

[영어 표현] FIFTY-FIFTY "반반/50:50의 확률을 영어로"


[영어 표현] FIFTY-FIFTY "반반/50:50의 확률을 영어로"


우리가 흔히 무언가에 대한 결과를 예측할 떄, 특히 막상막하의 두 팀간의 경기 결과를 예측할 때는 흔히 그건 "50:50이야"라고 말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만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되겠는데, 아무튼 이번에는 일종의 확률과 비율에 관한 표현이 되겠다. 소인배닷컴이 예전에 즐겨했던 게임 중에는 삼국지 시리즈가 있다. 적당한 군사를 모아서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군사가 조언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전세가 박빙일 경우 군사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 "확률은 반반, 나머지는 병법에 달려있겠지묘."라고 말이다. 아무튼 이러한 반반, 혹은 50:50이라는 표현을 영어에서는 어떻게 표현을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 FIFTY-FIFTY (이미지 출처 : 구글 검색)


"우리가 흔히 50:50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영어에서도 50:50이라고 표현한다. 대신 읽을 때는 FIFTY-FIFTY라고 읽는다."


우리가 흔히 확률을 이야기할 때 50:50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영어에서도 똑같다. 반반의 확률을 나타낼 때는 영어에서도 똑같이 50:50이라고 표현을 하는 것이다. 대신 우리가 글로 작성하거나 읽을 때는 조금 다르게 작성한다는 것이 차이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FIFTY-FIFTY"라고 작성을 하고 읽을 떄도, 똑같이 "피프티 피프티"라고 읽어주면 된다. 우리가 ":"를 "대"라고 읽어주는 것과는 달리 영어에서는 이것을 그냥 생략하고 읽어주는 것 같은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까?




"80:20은 EIGHTY-TWENTY"


이와 마찬가지로 80:20의 경우에는 EIGHTY-TWENTY라고 읽어주면 된다. 그저 ":"가 없다고 생각하고, 숫자를 모두 서수로 읽어주면 되는 모습이라고 할까? 간단하지만, 생각해보지 않거나 들어보지 않거나, 배워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실수할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표현들을 한번 들어보기만 한다면,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니, 이참에 접해보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휴지통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