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들어가는 글

[영문법] 들어가는 글


[영문법] 들어가는 글


예전부터 시간이 나면 한번 정리를 해두고 싶었던 시리즈인데, 이제서야 한번 움직여보는 그러한 모습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내용이겠지만, 공부를 하고 난 뒤에 한동안 보지 않으면 간혹 생각이 나지 않는 것들이 있을 것인지라, 이렇게 한번 따로 정리를 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한번씩 찾아보는 그러한 용도로 시리즈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내용은 바로 다름이 아닌 "영어문법"에 관한 내용이 되겠는데요. 제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한번 차근차근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GRAMMAR IN USE 시리즈 및 대학에서 배운 영문법을 기반으로 최대한 쉽게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영문법하면 그저 머리가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그래도 영어를 제대로 공부를 하려면 기본적인 것들은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배운 영문법은 주로 캠브리지에서 출판된 "GRAMMAR IN USE" 시리즈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동시에 대학에서 다룬 영문법 수업도 참고해서 섞어서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어려운 문법용어에 치중하기보다는 내용 설명에 집중하는 그러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미 예전에 작성을 하다가... 절반 정도를 작성해두고 난 후 방치해두었습니다."


사실, 이 문법과 관련된 글을 몇년 전에 작성을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당시에 영어 과외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던지라, 과외도 하면서도 이왕 하는 것 자료를 조금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의도로 시간을 더 투자하더라도 이렇게 글로 하나씩 풀어서 써두려고 했는데요. 그렇게 진행을 하다가 문법 절반정도를 훑어본 이후에 멈추게 되었습니다. 급박하게 시험을 준비하는 방식으로 내용이 바뀌었기때문이죠. 그래서 사실 아직도 나머지 부분은 미완성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서 다시 예전의 기억을 떠올려보면서 하나하나 천천히 작성을 해나가면, 언젠가는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든 영어 시험에 기초가 되는 영어 문법 정도를 다루어 보고, 필요하면 어려운 문법도 따로따로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영어 시험에 필요한 문법 뿐만 아니라, 그 시험에 앞서서 정말 기본이 되는 것들부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살펴보고 난 후, 어려운 내용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면 하나씩 나누어서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마치 책처럼, 순서대로 이어지는 그러한 형식으로 글을 써내려가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꼭 처음부터 끝까지 필요한 내용들을 모두 한번씩 돌아보며 글을 완성시킬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개인 시간을 쪼개서 하는 것이기에 쉽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들이 더 이상 기억나지 않기 전에 말이죠. 그리고 혹시나 잘못된 내용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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