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다음 X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선정"

2015 다음 X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선정"


안녕하세요. 소인배닷컴입니다. 요즘에는 딱히 이렇게 일상적인 글을 쓰는 것이 어색하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작성하는 글들의 대부분이 "지식"과 관련된 내용이거나, 특정한 "주제"와 관련된 것들이다 보니, 이제는 예전처럼 이렇게 가볍게 글을 쓰는 것이 상대적으로 어색해진 것이지요.


얼마 전에 "2015 다음 X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후보"에 올랐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블로그에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결과는 이미 이전에 공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딱히 결과와 관련된 글은 작성하지 않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시간을 내서 이렇게 한번 글을 작성해보고 있답니다..



"2015 우수 블로그에도 선정된, 소인배닷컴. 3년 연속 여행 분야 우수 블로그에 올랐습니다."


이미 옆에 있는 배지를 보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2015년에도 다행히 "여행 분야 우수 블로거"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 연속으로 선정이 되게 되어서 더욱더 의미가 깊은 한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올해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도 선정이 되어서 조금은 의의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여태까지의 우수 블로그 선정방식과는 달리 2015년에는 투표를 통해서 최종 우수 블로거들을 뽑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서 소인배닷컴과 같이 그다지 소통을 잘 하지 않는 블로거들은 불리하지 않을까... 그리고 특별히 "고정팬"의 비중이 거의 없는 소인배닷컴과 같은 블로거들은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제 주변 지인들이 힘을 써주신 것인지 이렇게 올해도 우수 블로거에 오를 수가 있었습니다.



"우수 블로거라고 하니, 괜히 뭔가 글 하나를 쓰더라도 제대로 써야 할 것만 같은 압박감이 들기도 합니다."


올해부로 이제부터는 3년 차 파워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사실, 2013년에 처음으로 우수 블로거로 선정되었을 때가 아마도 블로그를 시작하고 거의 6년째 되는 그 시점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전까지는 정말, 나도 우수 블로거로 선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생각을 가졌을 때는 한 번도 안되다가, 마음을 내려놓고 나니 갑작스럽게 우수 블로거가 되기 시작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어서 좋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글을 쓰기 전에 제법 부담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괜히 글을 조금 더 열심히 잘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잘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는 글을 쓰다가 혼날 것 같은 그러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도, 이렇게 나름 한 해 동안 열심히 글을 차곡차곡 쌓아둔 것에 대한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글을 작성했음에도 불구하고, 빈손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쉬울 것 같으니 말이죠.


아무튼 2015년도 우수 블로거로 선정이 되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유용한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꼭 여행 분야에 관한 글뿐만 아니라, 이것저것 다양한 글을 작성하는 소인배닷컴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특정한 것을 "소인배스러운 시각"으로 보는 것이 사실 어쩌면, 소인배닷컴 블로그의 시작이면서 콘셉트라고 할 수 있었을 것이니 말이죠. 감사합니다. 이제 설날도 지났는데, 즐거운, 그리고 복이 많이 들어오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도 올해는 복을 좀 빌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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