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CJ 햇반 "원조 즉석밥?"

[음식] CJ 햇반 "원조 즉석밥?"


[음식] CJ 햇반 "원조 즉석밥?"


이제는 정말 이런 것 까지 글로 작성하고 있는 소인배닷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거의 즉석밥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햇반에 관한 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요즘에는 다양한 밥들이 많이 등장한 모습이지만, 아마도 이 쪽에서는 이게 원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괜히 이렇게 별 것도 아니지만, 글을 한번 작성해보고 있는 모습이지요.




"햇반이라... 처음에 이런게 나왔을 때는 정말 획기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처음에 이렇게 밥을 즉석에서 데워서 먹을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을 때는 정말 획기적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제는 워낙에 비슷한 제품이 많이 등장하면서 점점 익숙해지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역시 아직까지는 이러한 즉석밥이라고 하면, "햇반"이 먼저 떠오르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으니, 햇반입장에서는 나름 성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기도 간편하기도 하고, 가격이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었으니 말이죠.



"4개 묶음에 3,800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판매하는 가게마다 가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구매한 "햇반"의 경우에는 4개 묶음에 3,800원 정도로 한개당 약 950원 정도로 하는 그러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당 1,000원도 채 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정도면 가격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듯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마트 노브랜드에서 만든 즉석밥이 700원 정도 하는 모습을 감안하면 말이죠.


물론 원조인만큼 맛은 노브랜드의 즉석밥 보다는 더 괜찮은 모습입니다. 괜히 이러다가 밥 종류도 하나하나 다 먹어보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은근히 조금씩 다른 그 맛이 궁금하기도 하니 말이죠.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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