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팔도 비빔면

[음식] 팔도 비빔면


[음식] 팔도 비빔면


계속해서 그다지 영양가는 없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소인배닷컴입니다. 요즘에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하나씩 사서 괜히 한 번 사진을 찍어보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번에는 날씨가 더워지면 괜히 먹고 싶어지는 그러한 음식에 관한 글이 되겠습니다.


바로 비빔면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팔도 비빔면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아마도 다른 회사에서도 특별히 이 비빔면 분야에서만큼은 팔도를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비빔면하면 팔도, 팔도하면 비빔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까요?



"마트에서 특별히 세일을 하고 있어서 한 번 사먹어 보았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비빔면과 같은 음식을 좋아하는 소인배닷컴인데, 때마침 마트에서 세일을 하고 있어서 한 번 사먹어 본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한 팩을 샀는데, 나머지는 다 먹고 단 하나가 남았을 때 사진을 찍고 글을 작성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지요.


비빔면의 내용물은 정말 단촐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어있는 것이라고는 액상스프 하나와 면이 전부이지요. 이렇게 간단한 조합만으로도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시 비빔면의 핵심은 면을 찬물에 헹구어 주는 것!"


비빔면을 맛있게 만들어 먹는 것의 핵심은 아무래도 면을 찬물에 잘 헹구어 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면을 찬물에 헹구지 않고 그냥 먹었을 때는 정말, 이걸 무슨 맛으로 먹나 하는 생각을 했었기에, 철저하게 헹구어서 먹는 모습이지요. 이렇게 면을 헹궈주고, 액상스프와 함께 잘 비벼서 먹으면 맛있는 비빔면이 완성되는 모습입니다.


정말 쓸데없는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러한 글이네요. 최소한 우리나라에 이러한 음식이 있다. 혹은 미래에, 이러한 음식이 있었다 정도를 알 수 있는 그러한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무튼 비빔면에 관한 글은 여기까지!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이미지 맵

    요리 & 음식/먹거리 & 제품 소개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