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카페] 최한성네 집 '산모퉁이'

[부암동 카페] 최한성네 집 '산모퉁이'


[부암동 카페] 최한성네 집 '산모퉁이'


오래간만에 평일 오후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되어서 평소에는 잘 가보지 못하던 곳으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방문을 해봐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여태껏 가지 못하고 있던 곳을 한 번 방문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그렇게 불현듯 생각이 나게 된 곳이 바로 부암동에 있는 카페, "산모퉁이"라는 곳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곳을 아주 오래전에 방문했던 그러한 기억이 있는데, 그때는 차도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도 않고 걸어서 이 곳을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그때 당시에도 "지도"에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 곳인지라 길을 찾느라 상당히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같은 문제를 겪었다. 비록 차를 가지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정말 말 그대로 산모퉁이에 위치하고 있는 산모퉁이 카페"


산모퉁이 카페는 정말 말 그대로 산모퉁이에 위치하고 있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곳을 내비게이션에 찍고 운전을 해서 오게 되면 길을 상당히 헤맬 수밖에 없는 그러한 모습인데, 그렇게 되는 이유가 바로... 중간에 길이 막혀있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큰길로 올 것이 아니라 골목길로 와야 하는데, 창의문 주변에서, "자하 손만두"라는 이름의 식당이 있는 곳에서 우측에 나있는 큰길로 갈 것이 아니라, 좌측에 있는 조그마한 골목으로 들어와야 이 곳을 손쉽게 방문할 수 있다고 할까? 예전에 방문했을 때도 이러한 문제로 상당히 고생을 했었는데, 이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는 모습이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커피프린스 1호점, 최한성네 집으로도 등장했던 산모퉁이 카페"


산모퉁이 카페는 "커피프린스 1호점" 촬영지로 상당히 유명하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 격으로 등장했던 "최한성"씨의 집으로 등장해서 한동안 유명세를 탔던 그러한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방문을 해보니, 평일 오후였음에도 볼구하고 제법 많은 방문객들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건물은 약 3층으로 이루어진 건물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 1층과 2층은 카페 라운지로 이용이 되는 모습이고, 지하 역시도 좌석이 있긴 하지만, "갤러리"에 더욱더 가까운 모습을 취하고 있다. 그래서 지하에서는 다양한 소품을 볼 수 있는 모습이었는데, 뭔가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이라면, 서로 사진도 찍어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북악 스카이웨이(?)가 잘 보이는 경치"


산모퉁이 카페는 정말 말 그대로 산모퉁이에 있는 모습인지라,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기도 하다. 북악 스카이웨이 근처에 있기도 한 모습이어서,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모습인데, 산모퉁이 카페에서 보이는 곳이 정확히 어느 방향인지는 알 수 없지만,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니, 간혹 한 번씩 방문해서 경치를 감상하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러한 여유를 부리는 것도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이나 부릴 수 있는 그러한 여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아무튼, 오랜만에 수년전에 방문했던 공간을 다시 한 번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글을 써보니, 뭔가 감회가 새롭다. 다른 곳들은 혹시나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이 곳은 그래도 한동안 없어지지 않을 것 같은 그러한 기분이 든다고 할까?


"서울 부암동 최한성네 집 산모퉁이 카페"



소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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