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CJ 비비고 '두부 김치찌개'
요즘에는 마트에 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합니다. 다양한 먹거리에 정말 깜짝깜짝 놀리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요. 이마트에서는 주로 피코크 브랜드와 노브랜드라는 이름의 브랜드의 성장에 놀라는 편인데, 이번에는 CJ에서도 비슷한 제품을 만들어 내서 궁금한 마음에 한 번 이 제품을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CJ 비비고라는 이름으로 나온 두부 김치찌개"
CJ에서도 이렇게 이미 만들어져 있는 즉석 음식 시장에 도전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데요. 이미 다른 브랜드에서 만들어 내고 있는 제품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마음에 한 번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너무 "피코크" 혹은 "편의점 도시락"에만 집중을 해서 글을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 말이죠. 그리고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다른 이유로는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다는 것.
원래 제품의 가격은 아마도 4천 원 중반대 정도에 형성이 되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제가 구입한 날에는 3천 원대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제품을 한 곳에 모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는 제품"
요즘에 이렇게 나오는 제품은 정말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별히 요리를 할 줄 몰라도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데우기만 하면 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니 말이죠.
재미있는 것은 이 제품의 경우에는 육수와 건더기가 따로 있었던 것 같은데, 모두 한 곳에 들어있는 피코크 제품과는 살짝 차별성이 보이는 그러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가지 모두 나름의 장점이 있으니 이렇게 각각의 다른 회사에서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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