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향 방향제 "작은 정원"

숲속향 방향제 "작은 정원"


숲속향 방향제 "작은 정원"


오랜만에 파주에 있는 신세계 아웃렛을 걷다가 특별한 향기에 반해서 가던 길을 멈추고 다시 돌아가서 향기의 근원을 파악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냄새를 쫓아서 따라가 보니, 거리에 마련된 작은 방향제 가게였는데요.


방향제의 냄새를 맡아보니, 길에서 이끌린 그 냄새가 맞았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그 방향제를 한번 구매를 해보았답니다.




"숲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드는 방향제, 작은 정원"


디퓨저의 이름은 바로 "작은 정원"이라는 이름이었는데요. 정말 마치 작은 정원에서 맡을 수 있는 듯한 여러 가지 복합적인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은 아니었는데요. 병과 디퓨저를 함께 구매해도, 약 16,800원 정도밖에 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한 번 사용하면 약 2개월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이 정도면 그리 부담이 가는 가격도 아니라고 할 수 있었지요.






"현재까지 만족하고 있는 방향제"


게다가 향기의 지속력도 상당히 강하고, 방안 곳곳까지 강하게 퍼지는 향인지라, 지금까지는 만족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한동안은 이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을까 하네요.


아마도 구입처는 꼭, 신세계 아웃렛에 있는 지점이 아니라도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은데요. 명함에 쓰여있는 주소로 방문하면, 다양한 지점을 찾을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숲속향이 나는 방향제(디퓨저), 작은 정원"


판매 매장명 : 어느 멋진 날

가격 : 16,800원

홈페이지 : http://www.one-fineday.com

특징 : 숲 속 향기 나는 방향제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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