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04 동명사의 완료 시제(HAVING P.P)

#I104 동명사의 완료 시제(HAVING P.P)

#I104 동명사의 완료 시제(HAVING P.P)


계속해서 동명사에 대해서 살펴보고 있습니다. 한 문장에서 동사가 2개 필요한 경우, 뒤의 문장을 동명사로 만들어서 문자에서 활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I100 TO 부정사와 동명사 “들어가기” : https://theuranus.tistory.com/6206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동사 + 동명사(-ING)”의 형태가 바로 그것이지요. 여태까지 살펴본 바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동사 + 동명사”가 쓰이는 경우에는 “동명사”에 해당하는 동사가 기존에 등장했던 “동사”보다 시간상으로 먼저 일어나는 경우에 쓰는 경향이 강하다고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보기도 했지요.


1. (긍정문) 동사 + -ING : -ING하는 것을 동사하다.

2. (부정문) 동사 + NOT + 동명사(-ING) : 동명사 하지 않는 것을 동사한다.



“굳이 동명사에 “과거 시제”를 적용하는 경우”


하지만, 간혹, 영어에서는 동명사에 굳이 과거 시제를 적용해서 말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그 사건이 시간상으로 한참 전에 일어났고, 그것이 현재는 이미 완료가 되어서 끝났다는 내용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 쓰는 형태입니다.


보통의 과거 시제의 경우에는 앞에서 살펴본 대로라면, “-ED”와 같은 과거 시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동사 + 동명사”의 형태에서는 뒤의 동명사를 “과거 시제”로 사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본적인 패턴이 깨져 버리게 되지요.


이 경우에는 과거를 의미하는 다른 패턴을 빌려서 사용하게 되는데, 그렇게 빌려온 표현이 바로 “현재 완료”입니다. 현재 완료는 “현재 시제”이긴 하지만, 과거에 시작한 것이 완료된 것”을 의미하기도 해서, 과거에 시작한 어떤 것이 현재는 완료된 경우를 가리키는 경우에 사용하기에 안성맞춤이지요. 그래서, 이렇게 “현재 완료”의 “HAVE P.P” 형태를 “동명사(-ING)” 형태와 결합해서 아래와 같은 형태가 탄생하게 됩니다.


- 현재 완료 : HAVE P.P

- 동명사 : -ING

- 동명사의 완료 시제 : HAVING P.P


그래서 동명사에 “과거” 시제가 적용된 형태인 동명사의 완료 시제”는 “HAVING P.P”의 형태를 취하게 되지요.



“동명사에 완료 시제가 쓰이는 경우”


하지만, 기본적으로 “동사 + 동명사” 구조에서 동명사가 쓰이는 경우에는 “동명사”가 앞에 언급된 동사보다 먼저 일어나는 것을 담고 있기에, 완료 시제의 동명사를 쓰지 않고, 그냥 “동명사(-ING)” 형태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특히, 어떤 일(동명사)에 해당하는 부분이 과거에 일어나서 이미 끝났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 동명사의 완료 시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아래와 같이 말이죠.


“They admitted stealing the money.” (그들은 돈을 훔친 것을 시인했다.)

“They admitted having stolen the money.” (그들은 돈을 훔쳤던 것을 시인했다.)


위와 같이, 두 문장은 의미상으로 크게 차이는 없는데, “HAVING STOLEN”으로 쓰인 경우에는 “돈을 훔친 것”이 과거에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아래의 문장도 마찬가지이지요. 두 가지로 모두 사용되는데, “HAVING P.P”로 쓰는 경우에는 “과거에 … 한 일”을 강조하고 싶은 경우에 사용합니다.


“I now regret saying what I said.” (나는 내가 그 말을 했던 것을 후회한다.)

“I now regret having said what I said.” (나는 내가 과거에 말을 했던 것을 후회한다.)


이렇게 말이지요. 여기까지, “동명사”의 완료 시제 형태, “HAVING P.P” 형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소인배

Since 2008 e-mail : theuranu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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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보통의 과거 시제의 경우에는 앞에서 살펴본 대로라면, “-ED”와 같은 과거 시제를 사용하게 되는데, “동사 + 동명사”의 형태에서는 뒤의 동명사를 “과거 시제”로 사용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기본적인 패턴이 깨져 버리게 되지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 한 문장에 동사 두개를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 한 가지 방법은 to 부정사로 이어주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뒤의 동사를 동명사로 바꾸어주는 것인데, 여기에 시제를 추가하려고 하다보니, 동사 + ing가 중복이 된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 중복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현재 완료의 have pp 형태를 빌려와서 동사 + having pp와 같은 형태로 쓰인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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